세계적인 마카 열풍이 시작된진 오래되었다고 하는데요 마카(maca)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마카는 끈질긴 생명력이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남미의 안데스 산맹 잉카시대 이전에서부터 고원의 혹독한 기후속에서 자생하는 식물인데요 항산화물질의 생산 기능을 높이는 활성 물질이 풍부한 단백질 덩어이로서 필수 아미노산과 사포닌,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마카는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31가지의 천연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구성이 이상적인 식품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페루산 마카의 효능늠 남녀노소에 다 해당된다고 하는데요 자양 강장의 이상적인 약초로서 남성의 성기능 향산에도 좋고 여성의갱년기 장애나 호르몬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성인변과 치매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도 효과적이기 떄문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다고 해요! 마카는 수천년동안 페루 우너주민들 사이에서 강장제로서 이용되어 왔는데 인지능력 개선, 관절염, 호흡기질환, 당뇨병등에도 좋다고 해요! 또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성적능력향상을 시키는 효과도 있고 내분비계의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효과가 있고 콩팥(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와 스테미나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강장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요즘 감자란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단어입니다. 먹는 감자?가 아닌 바로 주식에 있는 단어인 감자란 말입니다. 반대의 말로는 증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자란 무엇일까요? 감자란 일단 설명하자면 재무구조가 안좋아진 악하된 기업의 주식 수를 정해진 비율에 따라서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자를 하게 되면 자본금을 자본 잉여금으로 인식해서 결손금을 메우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재무상황이 안좋아진 회사가 쓰게 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감자란 말이 주식회사에서 나오면 식은땀나고 긴장되게 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감자를 한다고 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피말리게 됩니다.  감자가 될 회사에 투자를 안하는 것이 좋겠지만, 자신의 투자포트폴리오에 있어 감자 애기가 나오는 회사가 있다면 정말 불안하겠죠. 그렇다면 증자란? 무엇일까요? 감자의 반대로 증자란 주식을 추가 발행해서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증자에도 유상증자, 무상증자가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감자 애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살짝 나왔던 이슈였는데 최근 나오는거 보니 불안한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감자애기가 나오면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도하고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할지 안할진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차등감자 or 균등감자의 가능성이 있는데 차등 감자란 대주주의 주식만 소각하는 것으로서 소액주주는 제외하는 것이기 떄문에 안하면 좋겠지만 만약 감자를 하게 된다면 차등감자를 하면 좋겠지만 2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은 이역시 반대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반대로 균등감자란 모두가 싫어할만한 이야기인데 소액주주의 주식까지도 함께 소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실행이 된다면 주주들은 죄다 아주큰 손해를 보게 될것입니다. 감자의 비율이 만약 10:1로 하게 된다면 투자자가 만약 해당 주식을 1000만원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감자가 10:1로 강행된다면 1000만원 하던 돈이->100만원으로 쪼그라 들게 됩니다. 말그대로 투자자입장에선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바이엘이란 업체에서 만든 라쿠민 티비 (쿠마테트라릴)인데요 감연병예방용 살서제 입니다. 쥐의 구제를 위해 특화된 항혈액응도 작용기작이고 다양한 먹이와 혼합하여 독먹이로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정식 용도로는 공중의 보건과 위생목적으로 병원균을 매개하여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쥐의 방제에 쓰이는 것으로서 청색의 분말가루 입니다. 다양한 쥐의 먹이와 혼합하여 사용하라고 하긴 했지만 쥐의 이동 경로에만 잘뿌려두셔도 자연스럽게 쥐가 묻어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잘만 사용하면 그래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곡식이나 음식등이 있는 주변에 쥐구멍이 종종 있기도 한데요 그 주변을 보시다보면 위와 같은 쥐구멍이 보일 것입니다. 눈에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 잘 보시다보면 보이실거에요 그리고 구멍이 하나 있다면 주변에 꼭 구멍이 더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길 바래요. 구멍이 있는데 그 속을 위주로 주변에뿌려 두시면 될 것 같구요. 절대절대!!! 쥐의 구멍을 발견했다고해서 막으시면 안됩니다. 막으면 쥐가 다른길로 나가려고 더 구멍을 팔수도 있기도 하고 쥐의 예방을 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 이동경로나 쥐구멍에 가루를 뿌리느냐? 이동 경로에 가루를 뿌려 쥐의 몸에 묻게 되면 쥐늰 자기 모몸을 핥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루를 먹게 되고 그것 때문에 항혈액응고 작용을 해서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런 쥐구멍이 아니더라도 공장, 빌딩, 등 쥐가 발견된다고 해서 쥐가 다녔던 곳을 그 냥 막아버리게 되면 쥐가 살아나가려고 다른 길을 파헤쳐 오히려 더 안좋은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불리는 그리마 이것을 돈벌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 사람들이 이 그리마를 해충이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리마는 해충이 아니라 익충입니다. 그리마는 바퀴벌레의 천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바퀴벌레의 천적이니 징그럽다고 하셔서 잡으시면 집에 혹시 바퀴벌레가 많다면 안되겠죠?ㅎㅎ

그리마는 몸길이가 약 2~7cm정도하고 총 30개 15쌍의 다리가 있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다리를 뗴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리마 잡힌 흔적을 보면 다리만 남기고 몸동은 도망가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유해를 가하는 해충과 달리 바른 다리와 독니를 이용해 집안의 작은 해충들을 잡아먹는 익충인데요.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지만 간혹 발생하는 물림사고가 있긴 하다고 하는데요 인체에 유해하진 않고 가려움을 유발하는 정도의 약한 독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리마가 너무 많다면 그만큼 벌레가 많다고 생각될 수도 있기도 할 수도 있으니 위생 청소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리마나 해충이나 바퀴가 없으면 좋으니말이죠!! 유입로를 차단하고 습기를 제거해서 해충도 예방하고 익충인 그리마도 예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추는 우리 삶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소인데요. 고기먹을때도 음식을 먹을떄에는 아삭한 고추를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이러한 고추는 어떠한 효능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피부 미용: 고추에는 피부미용의 효능도 있다고 하는데요 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성분은 사과보다도 무려!!! 18배정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기미와 잡티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켜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고혈압 개선: 고추에는 캡사이신 성분을 섭취할 경우 자격을 통해서 자각신경 말단에서 칼시토닌 유전자와 관련되어있는 펩타이드란 물질이 방출되는데 보통 매운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높아져서 고혈압에 특히 좋지 않다고 하는데 고추를 섭취해 발생된 펩타이드 물질을 통해서 고혈압이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3. 시력 보호: 고추는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고추에는 다량으로 함유 되어 있는 비타민b와 비타민c성분은 시력을 좋아지게 만드는 효능이 있는데 고추에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밤 눈이 어두워지는 야맹증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요!!

4. 노화 예방: 고추에는 우리몸에 좋은 항산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고추에 다량으로 함유 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세포의 산화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5. 스트레스 해소: 고추에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대뇌를 자격해 자연진통제인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이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완화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고추 안쪽에 태자리라는 씨가 붙어 있는 부분에 캡사이신이 함유되어 있는데 먹는 즉시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6. 소화 촉진!!: 식사시에 소화 장애를 자주 겪는다면 고추를 먹어보는 것도 좋을테데요 고추는 성질이 뜨껍고 매워 평소 몸이 차서 소화 장애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하네요!!  7. 비만 예방 및 다이어트: 고추는 다이어!! 고추는 저칼로리이며 식이 섬유도 풍부해서 포만감은 물론 열량는 낮아서 다이어트 식단에포함시키기에도 알맞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아는 지인이 선물로(?)준 벌꿀을 보다가 벌꿀의 효능과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벌꿀이 부작용이 있을까?. 과연? 벌꿀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꿀의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조절-몸속의 혈관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주며 각종 심장병예방고 더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면역력의 강화-다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히 촉진시켜주어 면역쳬계를 높여줍니다 / 두통완화 및 감기완화-자체 향균 효과가 있어서 목감기 예방에도 좋고 편두통 완화에도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변비,다이어트 예방-글루콘산이 함우되어 장이 연동운동을 도와주 고 비피더균을 증식시켜서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 숙취해소-과당이 함유 되어 있어 숙취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위와 장을 보호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숙취시 속쓰림을 완화시켜 준다 /  피로회복-꿀속에 함유된 포도당과 과당은 근육의 피로를 줄여주며 주산화 방지제가 풍부하여서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시켜 섭취시에 피로회복 효능이 있다 / 피부비용 -꿀에는 미네랄과 비타민같은 좋은 성분들이 있어 피부를 정화시켜주는 항생 효과가 있어 피부에 꾸준히 바르면 피부톤이 밝아지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꿀의 부작용 알아보기 !!

꿀에는 신체의 철부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데요 임신중 철분 보충이 필요한 임산부는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간혹 호흡곤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통합해충방제법: IPM

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의 약자.  식품공장에서의 통합해충방제법 알아보기-해충 개체수를 통제를 위한 종합적인 접근방식으로서 환경의 질을 개성하면서 해충의 수를 저감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시행하는 방안입니다. 생물학적 지식고 특정 해충류의 행태적 특성을 활용해서 어떠한 요소로 인해 해충이 침입을 하고 생존해서 번식하는지 파악하는 접근방식이다. 

동정의 필요성: 합리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해충 동정이 필수이고 성공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해충의 생물학적 행태적 특징을 기반으로 해야한다, 해충이 꼬이고 생존하기 쉽게 하는 환경적 요소를 파악하고 각종 자원에 대한 접근 요소 제거/제한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왜 통합해충방제법인 IPM이 중요한가? 생물학적 정보를 통해서 먹이, 생식, 예상 서식지등을 파악할 수 있고 해충의 행태를 관찰하는 것이 모니터링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자 해충 박멸을 위한 전략을 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태학적 및 행태적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어떠한 도구를 사용할지, 해당 도구를 어디에 둬야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화학적 방제법의 종류: 훈증법, 비잔류성 살충제, 잔류성 살충제, 미끼, 교신 교란제, 곤충생장조절물질 / 비화학적 방제법: 위생관리, 설계변경, heat, 덫치기, 변형공기, 감전, 천적, 불임충

수용가능 수준이란? 식품이나 사람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수 준으로 해충수를 저감시키고 해충 생신 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시행, 목표달성에는 여러 전략이 필요하다. 단일 전략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양질의 모니터링 프로그램 필요하다.

IPM vs 해충방제: IPM이 곧 해충 수를 통제하는 방법이다. * 해충방제는 본래 환경 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사실상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해충을 퇴치하는 데만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오히려 해충 수가 증가한다. ( 살충제를 유일한 수단으로 여려 과도하게 의존한다. 식품 공장 내 해충 수의 중요성에 대한 지식 미흡, 필수적인 사전프로 그램 시행 미비)

*기존 해층 방제시 가장 범하기 위한 흔한 실수는 바로 살충제에 과도하게 의존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닭을 많이 먹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어마어마한 양을 먹는 대한민국의 닭소비량. 그런데!!! 놀랄일은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닭 소비량이 20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치킨을 너무나~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인데 정말 1~19위 나라들은 정말 어머아머하게 먹나보네요!! 동남아 여행갔을때 온갖 요리들이 닭요리가 많다는걸 보았을떄 알아보았네요! ㅎㅎ 닭이 먹기에도 간편하고 정말 좋다보니 다른 소,돼지보다도 더 많이 먹지 않나 싶네요!!  저도 치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정말 수백개?치킨 브랜드가 있을텐데요. 각 치킨맛의 특색도 있고 어떤날은 어떤 치킨 어떤날은 저런 치킨이 땡기기도 하고 그럴텐데요. 치킨으로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무궁무진하지 않나 싶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치킨이 바로 교촌입니다. 교촌은 사랑이 아닌가 싶은데요.  한달에 정말 여러번 교촌을 배달해서 시켜 먹는 것 같은데요. 정말 교촌은 정말 맛있죠.

그런데 배달시켜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건 ... 바로 매장가서 먹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뜨겁게 나온 치킨을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맛있습니다. 바로 먹는 치킨맛은 배달해서 시켜먹는 치킨맛과는 정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정말 맛있는게 사실이죠! 또한, 배달 대행으로 시켜서 먹게 되면 배달대행 하시는 분들이 돈을 더 벌려고 여기저기 들렸다 오는 경우도 있어서 떄로는 치킨이 많이 식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먹어도 교촌은 맛있지만. 바로 먹는그 따끈한 치킨 맛을 아신다면 정말 바로 드시고 싶으실거에요., 매장에서 한번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제가 먹었던 영통구에 위치한 교촌 치킨 신동 1호점의 경우에도 매장이 정말 깔끔합니다. 신식 건물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매장이 정말 깔끔하고 하다보니 매장에서 치킨 먹는 맛이 일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동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곳으로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차로 오셔도 좋을 듯 싶어요!  진짜 치킨은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 정말 최고입니다!

충남 태안 안명도 맛집 : 딴뚝통나무집식당

영업시간 매일 08:30~20:30.이곳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선정(30년 이상 업력등)된 곳으로서 개국지의 원조 맛집이라고 하네요! 연예인들도 많이 왔던 것 같은데 이국주가 나혼자산다에서 안면도 맛집으로 나왔던 곳입니다. 안에 보시면 이국주가 식사하는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당연 개국지입니다. 개국지란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을중심으로 나온 향토음식이라고 하는데요 김치의 일종으로서 원래는 절인 배추와 무, 무청 등에 게장 국물이나 젓갈 국물을 넣어 만든 음식이라고 하네요. 개국지에서 상업화된 것이 꽃게탕의 변형요리라고도 하네요. 개국지의 맛은 약간 호불호가 있기도 한것 같기도 한데요. 김치찌개에 해산물을 어울린 맛이라고 생각해보면 될 것 같구요. 부모님이 어려울때 먹었던 맛과는 조금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상업화된 맛과 어려을때 먹던 맛과는 다를 수 있으니말이죠! 시원~한 맛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조미료의 그런 막 땡기는 맛은 아니지만 해산물과 김치의 시원한 맛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세트로 나왔던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역시 맛있었습니다. 태안이라 그런진 몰라도 게가 정말 신~선한 맛이었어요!! 메뉴를 보시면 게국지 , 꽃게탕,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등 따로 팔기도 하는데요. 보통은 세트정식으로 드시지 않나 싶어요! 세트로는 2인 정식 75,00원, 3인 정식 100,000원 4인 정식 120,000원입니다. 

구 성으로는 게국지+간장게장+양념게장+새우장+식사+음료입니다. 밑반찬도 괜찮게 나옵니다. 부모님하고 저 셋이 가서 3인정식 시켜서 100,000원이 나왔는데 사실 2인 세트 시켜서 먹어도 될만했던 것 같아요. 엄청 드시고 싶으면 3인도 괜찮긴 할텐데 말이죠. 

주차장이 꽤 큰 편인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오는 길이라 피크시간에는 정말 차댈떄가 마땅치 않고 출입구가 하나?라 나가는데 애를 먹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남들이 많이 가는 11시30분~1시 사이에 정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픈 시간인 08:30분부터~11시 사이에 가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제가 간 날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난리였는데 11시쯤 갔는데 주차가 거의 만석이 되려고 했고 먹고 나오는데 줄도 많았고 차는 꽉찼으며 대기줄 차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면도에 해수욕장이 정말 많은데 조용하고 편안한 곳도 많고 좋더라구요, 역시 서해한 해수욕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인이나 가족과도 조용하게 갈만한 곳도 있고 해수욕장이 엄청 크고 잘관리된 곳도있었습니다. 비록 이날 비가 엄청와서 즐기진 못했지만요

곰파이는 왜 제거해야할까요?

같은 회사 동료의 원룸에 곰팡이가 심하다고 해서 걱정하다가 알아보게된 곰파이는 왜 제거해야하는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철에 장마나, 홍수, 태풍같은 자연재해로 인해서 이후에 나타나는 높은 습도와 고인 물은 곰팡이가 생기게 하는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데요. 이때 곰팡이의 번식이 활발해지게 되고 온도가 높은 곳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해요! 곰팡이가 생기게 되면 주변으로 번식하게 되고 이것때문에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마철에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몇가지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첫째, 눅눅해진 옷장 속 이불과 옷사이에 신문지를 두는 것 둘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습제를 사용해서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 그리고 세번째로는 패트병에다가 굵은 소금을 넣어 방에 배치해서 습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방, 화장실, 에어컨등에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애기하자면,  주방에서는 분무기에다가 락스나 곰팡이 제거제를 넣어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분사하여 휴지를 붙여줬다가 4~5시간 뒤에 제거한는 방법입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분무기에 베이킹 소다와 물을 1:3비율로 담아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분사하고 솔이나 천으로 문지르는 방법입니다. 에어컨의 경우 필터먼지 털기나 에어컨 곰팡이 전용 클리너로 세척하거나 볕이 잘드는 곳에 말려서 다시 사용하는 등의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곰팡이 예방방법으로 1. 주방, 쓰레기통, 냉장고 등 음식물 부패 방지와 청결을 유지하는 것 2. 침대와 이불, 옷, 베게등 섬유제품을 정기적으로 햇볕에 말리고 터는 것 3. 겨울철 외벽과 창틀 부근의 결로 현상을 대비해서 항균 코팅제를 바르는 것 4. 옷이나 수납가구 문을 자주 열어서 환기시키는 것 5. 실내 온도와 습기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 등의 노력등으로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노린재라고 아시나요? 처음들어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 위에 사진 같은 벌레를 몇 번은 봐보셨을거에요! 이게 이름이 먼진 모르지만 여름이나 가을이나 종종 보이는 벌레이기 때문인데요. 저렇게 생긴 것이 바로 노린재라고 합니다. 노린재의 종류로는 한국에서만 약 69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종류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있다고해요. 보통 그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 입니다. 제가 찍은 것도 그정도크기네요.  

이 노린재가 문제가 되는 것이 일단 냄새가 많이 나는 벌레이기도 하고 과실이 익어갈떄 그 즙액을 빨아 먹고 사는데 어린 열매는 모두 떨어지게 하거나 상품 가치를 훼손하기 떄문에 대표적인 피해를 주는 해충중의 하나입니다. 노린재가 풍기는 냄새는 때론 너무나 지독해서 역겹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손으로 그냥 잡았다가는 손에 역겨운 냄새가 꼬이게 될 것입니다. 외래종도 많아져서 최근에는 소나무에 가해하는 노린재의 종류도 발견된다고 하는데 각 지역에 지자체에도 골머리를 쓰이게 하는 벌레라고 합니다. 이 노랜재는 겨울을 앞두고 산란기와 월동기를 하는데 가을에는 알을 낳기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가고 실내로 유입되어 봄이나 여름에는 산란을 마치고 부화해서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게 되는 것입니다.  

노린재의 경우 화학적 예방이 쉽지 않아 물리적 예방과 더불어 트랩같은 것으로도 사용하여 다방면으로 예방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외부에 있는 과실의 경우 트랩으로 예방하기가 쉽지 않기도할텐데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노린재의 경우 물속에 사는 것도 있고 땅위에 사는 것 물가에 사는 것등 다양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따른 물리적, 화학적등등 다양한 예방책을 강구해야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맨손으로 잡는건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ㅎㅎ 냄새가 정말 고약하기 때문입니다.

코다리 음식하면 왠지 모르게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대접하기에 정말 좋은 음식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달달하면서도 당기는 그 맛이 정말 일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정말 맛있게 하는 곳은  정말 맛있어서 구미가 정말 당기는 곳이 있는 반면 너무야들야들하거나 간이 잘 안되 있어서 약간 실망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건강한 음식이니 감사히 먹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코다리의 효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어떠한 것들이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냉증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코다리는 따뜻한 성징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차가운 분들이드시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있어서 신진대사를 촉진해 준다고 해요!! 

2.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코다리의 경우 비타민 a성분이 있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여성의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3. 숙취해도에 도움!! 코다리에는 메티오닌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몸속의 독송을 제거해 주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술 취한 후 먹으면 해소가 된다고 해요! 

4. 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코다리는 무기질 성분과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서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머리쪽에 칼슘이 많다고 하네요. 골다공증이나 뼈질환 예방에 도움이된다고 해요!

5. 소화에 좋다!! 코다리는 열을 가하면 살이 잘 풀어지고 소화기능이 약해도 드실 수 가있는데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종냉증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해요. 또한,코다리에는 비타민b2가 풍부햐게 들어 있어서 구순염이나 구내염등 구강 염증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네요!

6. 피부비용에 좋다! 코다리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여서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7. 간건강에 좋다!! 코다리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메티오닌 성분이 들어 있어 간세포에 활성화를 도와준다고 해요!  

쥐가 옮기는 병균: 쯔쯔가무시증, 발진열, 서교열, 살모넬라증

쥐의 배설물, 오줌, 쥐 진드기, 벼룩등을 다니는 길목에 묻히기도하면서 배수구, 하수구 등 더러운 곳만 돌아다니며 세균등을 사람에게 옮기기도 하는 것이 바로 쥐입니다. 쥐는 1년 내내 활동을 하며 먹이와 물이 있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서식할 수 있는데요. 쥐는 자연에 168여종의 쥐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쥐가 나쁜건 아닌데요 대부분의 쥐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해요 심지어 식용, 애완용, 동물실험용으로 사육되는 쥐들도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건 생쥐나 집쥐 등의 일부종들의 쥐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유해동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쥐가 번식되도록 내버려두게 된다면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게 되는데요. 쥐의 피부에 서식하고 있는 벼룩이 흑사병을 일으키는 페스트균이나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타바이러스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쥐덫으로 잡기도 했지만 자연에 엄청나게 많은 쥐를 쥐덫으로 잡기는 정말 빙산의 일각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살서제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쥐의 번식력과 생존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쯔쯔가무시증이란?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쯔쯔가무시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서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발생을 하며 발열, 피부발진, 두통으로 나타나고 진드기가 달라붙은 부위에 가피가 관찰된다고 해요!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기도하고 성묘를 가는 추석 전후하여 전국에서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풀이나 그런데 눕거나 앉거나 만지거하는 것들을 주의해야할 것 입니다.

서교열이란? 서교증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구강이나 코 등에 균을 보유한 개, 쥐, 고양이. 족제비 등에 물리는 경우에 발생한다고해요. 세계적으로도 널리 분포되어 있고 이 질병으로 인한 사명률은 7~10%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10~17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면서 물린 부위에 통증이 일어나게 되고 물리 상처와 가까운 부위의 림프절 또는 림프관이 부으며 피부발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어서 오한과 함께 40도 전후의 고열 구토 두통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고해요! 또는 다발성 관절염도 증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살모넬라증이란? 살모넬라균속 세균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으로서 장티푸스와 같은 증세를 나타내는 패혈증형과 식중독인 급성위장염형으로 대별된다고 해요. 패혈증형에서는 경구 감염된 세균이 소장의 림프조직에서 혈류로 들어가서 증식하게 되고 수일~2주간의 잠복기후 발열 등의 전신증세를 일으킨다고 해요. 

등줄쥐의 번식력

등줄쥐의 경우 학명으로는 Apodemus agrarius 라고 합니다.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고 등면은 황갈색으로 정 중앙부에 검은색의 줄이 나 있고 배 부위는 흰색이다. 꼬리는 머리와 몸길이를 합친 것보다 짧고 연중 번식하는데 그 횟수로는 3~4회로서 한번에 2~8마리(평균 4~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하네요1 주로 하천, 평지, 농경지 등 저지대와 전원지역에 분포하는데 식성은 볏과 식물의 종자, 초본식물의종자, 과실 등 주로 종자 취식성 동물입니다. 유행성 출혈열과 츠츠가무시 병을 사람에게 전파하는 동물로서 악명이 높습니다. 그래서 관련 종사자와 관련된 곳이 있다면 주사를 미리 맞아 예방하기도 합니다. 땅에 복잡한 굴을 뚫어 생활하는데 수명은 보통 1년~1년 6개월 정도라고 해요! 

등줄쥐와 관련된 벼룩이나 진드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는데요. 주의해야할 쥐중의 하나인만큼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무늬새털진드기. 이곳은 등줄쥐에서도 기생을 하는데요 새털진드기의 하나로서 몸의 윗면과 아랫면에 줄무늬가 있고 윗면에 굵은 가시털이 일곱쌍 있으며 옆구리는 울퉁불퉁하고 수컷의 몸 가운데에는 외부생식기가 있다고 하네요 / 소경쥐벼룩: 등줄쥐에 기생하는것으로서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사는데 드물게는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 세살 쥐벼룩: 등줄쥐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먹는 것중의 일종으로서 쥐벼룩의 하나라고 하네요. 누런갈색 / 입울타리쥐벼룩: 등줄쥐등에 기생하는 것으로서 일본 쥐벼룩의 하나로서 소경쥐벼룩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렇듯 들줄쥐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가 많고 사람에게 해로운 면이 많기 때문에 보시면 주의하시거나 포획하여 처리하실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화랑곡나방, 권연벌레 주로 생기는 시기: 4월~10월

주 설치공간: 농산물 원예 관련업체, 곡식 유통 및 저장공간, 대형 급식소 및 식당, 과수원 농가 등등

페로몬트랩에 잡히는 나방: 화랑곡나방, 권연벌레, 줄알락명나방, 쌀나방 등

저희 집에 잡혀 있는 화랑곡나방의 모습들인데요 왠가정집에 저렇게 많냐 싶겠지만 실제로 가정집들에 설치하여 보시면 엄청 많이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을텐데요. 권연벌레도 많이 잡히고 그래서 효율적이 예방트랩입니다. 페로몬트랩에 잡히는 나방의 경우에는 딱히 다른 해충 예방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저 페로몬트랩으로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최적의 예방대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이게 엄청 잡힌 것을 보면 이정도면 100% 다 잡았겠지? 생각할 수 있지는 그게 다 죽이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설치와 교체를 통해 관리해나가야하는 것같습니다. 문틈이나 내부적으로 관리도 먼저 선행되어야겠지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