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브런치 유어 웨이: 2020년 1월 22일 부터 바뀐 규정 알아보기

스타벅스에는 브런치 유어 웨이 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2020년 1월 21일 까지만 해도 오픈시부터 오후2시까지 음료와 + 샌드위치 or 스프 등의 푸드를 시키면 할인을 해주는 것이 있었는데요. 이것을 사람들이 많이들 몰라서 잘 사용안하시기도 하시고 스벅 매니아 중에서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았더라구요. 그중의 한명이 저였기도 했구요, 저도 이 것을 알고 나서 커피와 스프를 자주 사먹어서 할인을 받아 먹기도 했었는데요. 이것이 2020년 1월 22일로 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실 바뀐 것도 잘 살펴보는 사람만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 아님 이런 것이 있었는지도 몰랐을텐데요. 저는 이 혜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보다보니 바뀐 것을 확인하고 혜택을 활용했었습니다. 근데 저도 잘 살펴본다 하면서도 오늘 놓친게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적용시간입니다. 이전 2020년 1월 21일 까지만 해도 오픈 시부터 오후2 시까지가 적용시간이었는데요. 2020년 1월 22일로 바뀐 규정에 의거하면 적용시간은 바로 오픈 시부터 정오인 12시!!! 까지 입니다.! 체크잘하세요! 적용시간이 매장 오픈시부터 12시(정오까지 입니다) 보통 오픈시간이 7시 혹은 8시이니 적용 시간이 4~5시간 정도만 적용이 되겠네요. 그전 2시까지 였는데 다소 아쉽긴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대게 사람들이 오전에 이것을 적용해서 먹기보다도 가볍게 커피한잔 먹는 것이 많아 보이거든요. 12시까지 인 것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스타벅스 입장에서 빅데이터에 근거한 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브런치 유어 웨이 혜택의 적용은 기본 별적립 1개 + 이벤트 적립2개=3개입니다. 그러니까 오픈 시부터 12시(정오)까지 혜택을 적용받아 주문하시면 별이 3개가 적립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놓치지 마시고 잘 활용해서 이벤트 적립 받으시길 바래요! 바뀌기 전까진 계속 적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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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순천향대입구점 위치: 스타벅스 순천향대입구점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소수의 좌석이 있기도하고 큰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 손님 한팀 크게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2층이 제대로된 층입니다.! 2층에는 좌석이 정말 많습니다. 처음엔 좌석이 별로 없나 싶다가도 올라가서 보면 정말 넓게 펼쳐진 좌석이 있습니다. 이곳 순천향대입구점은 평일 저녁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곳은 왠지 분위기가 조용한 곳중의  하나인데요. 조용해서 올라갔던이 꽉 찬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다소 조용한 편이더라구요.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선호하는 스타벅스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층 창가쪽의 분위기도 다소 좋구요.(전기즐이 앞에 좀 보이긴 하지만). 창가쪽에 좌석이 좀 많은 편이고 낮에는 정말 따뜻하고 좋아서 좋더라구요. 주말 아침에 가면 다소 사람이 적어서 좋기도 하구요 !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보니 분위기도 나름 좋구 좋네요!

얼큰수제비 명동본점

명동쪽에 일다니는 분들이라면 아마 얼큰수제비 명동본점은 잘 아실거라고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이근처 회사를 다니지 않으신다면 얼큰수제비의 위치는 그렇게 눈에 띄거나 그러진 않으실것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주변에 또 워낙 맛집들이 많고 번화가다보니 찾아가지 않는한 그렇게 눈에 잘 들어오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한때 이쪽에 일다닐땐 자주 먹으러 가곤 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맛도 괜찮하고 식당 이름답게 얼큰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얼큰수제비가 한 4천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워낙오래전(?)이라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하긴 하지만요! 네이버에 보면 5천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얼마전 가보니 가격이 5,500원이었습니다. 머 요즘 시세 생각하면 그래도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추억 생각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곳만의 그 얼큰한 맛이 그립기도 했었고 여전한 그 맛 생각하니 정말 기분도 좋더라구요!  사실 얼큰 수제비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되서 가성대비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김밥은 사실 머 대단한 맛은 아닙니다. 그냥 펑범한 정도입니다. 그래도 같이 먹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정말 이 근처 일 다니시는 분들은 비오거나 얼큰한게 필요할떄 종종 가시긴 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한 2년 다니면서 30번 넘게는 가봤던 것 같거든요!  양도 꽤나 많은편이에요. 저도 성인남자긴 하지만 양이 그렇게 만만한 양은 아니라 겨우? 먹을 정도인데요. 여성 혼자 다 드 시기에 조금 버거울 수도 있어요! 커플들이 오면 그래서 하나 시키고 다른 메뉴 작은거? 하나시키고 김밥시키고 그렇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냥 수제비 하나랑 김밥하나 시키고 서로 먹여주고(?) 그래도 될 만한 양의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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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수제비 명동본점

금천구 법원단지에 위치한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디저트39 금천시흥점

디저트가 정말 남다른 카페 디저트39인데요. 기존 스타벅스나 투썸등 쟁쟁한 프랜차이즈 카페들보다도 컬리티 높다고 생각되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디저트39는 커피 맛도 정말 좋은데요 특히 저는 요즘에 아이스라떼의 맛에 빠져서 디저트39에 가면 꼭 아이스라떼를 마시는 편입니다. 가격도 기존 업체들보다도 저렴하면서도 맛도 뛰어난편이라 가성대비해서도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39 답게 디저트종류가 정말 맛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앙버터 스콘(Red Bean Butter Scone)은 고소찬 치즈스콘에 달콤 담백한 통팥앙금에 그리고 저탄고지 다이어터들이 사랑하는 고품질 앵거버터를 사용해서 만든 앙버터스콘으로서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 / 밀크베리케익(Milk Berry Cake): 부드러운 순수우유크림으로 만들어진 4단 생크맄 케익으로서 딸기와 산딸기가 들어간 꿀리와 이찌고샹티크크림을오서 진한 딸기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케잌/  *사보이 티라미수(Savoi Tiramisu) 이 것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인데요 커피에 적신 부드러운 사보이아르디 쿠키와 마스카포네치즈의 고급스러운 조화로서 에스프레소의 그윽한 향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마스카포네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이태리 정통 사보이 티라미수입니다. 정말 촉촉하니 맛있는게 티라미수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당큰케익(Carrot Cake)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에 달지 않고 담백한 우유크림 그리고 견과류, 말린 당근을 더해 식감까지 살린 프리미엄 순수 우유당큰 케익! / 당 충전 100% 쇼콜라 케익(Chocolat Cake) 진한 다크초코렛 무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무스 그리고 가나슈를 토핑한 쫀득쫀득한 브라우니가 조화를 이룬 당 충전 100% 쇼콜라입니다

이밖에 디저트39의 디저트는 정말 디저트가 맛있는 곳입니다. 저도 스타벅스나 다른 카페 정말 자주 갔던 사람인데 이곳의 맛을 알고 나서는 가성대비해서도 이곳이 정말 끌리더라구요. 조용한 내부의 공간이 저를 더 끌리게 만들기도 하구요. 주말에 가서 커피한잔과 디저트 하나 먹는 소확행으로 한주의 고단함을 푸는 그런 공간입니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금호 설악 리조트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가성대비 좋은 리조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위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아름답고 웅장해서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 리조트들은 전경 좋은 곳을 예약하고자 하면 크게 산의 전경을 바라보느냐 넓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둘다 매력이 다양해서 고민이 정말 많이 될텐데요. 대게 바다쪽의 전경을 가지고 있는 곳은 가격대가 많이 비싼 것 같은데요. 산의 전경을 가지고 있는 곳중에서도 가격이 비싼 곳도 있긴 하겠지만 정말 우와~~하는 곳은 정말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금호리조트의 경우에 전국의 4개의 리조트가 있는데요 1. 설악리조트 2. 제주리조트 3. 화순리조트 4. 통영마리나 해서 4개정도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금호리조트의 주인이 작년에 바뀌게 되었는데요 바로 HDC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금호리조트도 인수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인이 금호가 아닌 HDC가 되는 거겠죠? 아마 이름도 바뀌거나 리뉴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아직 이름은 금호리조트 입니다.  

금호 설악 리조트는 어쨌든 전경도 괜찮고 가성 대비해서도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모든 사람의 만족을 다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수준이지 않나 싶습니다.  리조트에 가면 저는 살펴보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 있냐 없냐 는 것인데요. 다행히(?) 금호 설악 리조트의 경우 편의점이 있는데 CU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금호 설악 리조트 입구를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 편의점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또한, 지하 1층에 오락실이나 각종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으니 이용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천구 시흥4동 보석같은 카페 디저트39

디저트39: Dessert39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요. 번화가 중심으로 곳곳에 매장들이 있긴한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서서히 매니아층이 있는 그런 곳이라고 나 할가? 이곳은 디저트가 메인인 것 같은데요. 디저트뿐만 아니라 커피맛도 괜찮구요 양도 괜찮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라떼만 비교해보았을때 이디야의 라뗴가 3700원인데(hot/ice), 이곳 디저트39의 라떼(hot) 3500원, 아이스 3900원입니다. 아이스는 가격이 400원 비싼데요. 비교해보았을때 이곳 라떼의 가성대비가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디야의 커피는 저렴하면서도 가성대비 좋아서 인기가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매장 내, 외부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이디야의 가격이 점차 올라와서 이제는 싸다는 생각은 안드는 것 같아요. 아무튼 디져트39는 매장 이름 그대로 디져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케잌의 경우를 들어도 제가먹어본 프랜차이즈들의 케잌보다도 한차원 이상의 맛인 것 같아요. 촉촉하면서도 깊은 맛이 다른 브랜드의 케잌보다도맛이 좋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디저트로 제대로 승부보려는 모습이 엿보이는데요.  

제가 이곳에 와서 정말 좋아하는 디져트로는 바로 스콘입니다. 팥스콘이랑 소보로 앙버터 스콘 두개가 있는데요. 이 스콘의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유크림 함량 99%로 다이어터들에게 사랑받는 고품질의 앵커버터와 달달한 통팥의 만남인데요. 한입에 먹기엔 커서 칼로 조각해서 먹어야 하는데 한입 쏘~옥 먹었을때 그 식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디저트39 금천시흥점 내부 매장의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좋은 노래들도 잔잔히 들리구요. 매장내 분위기가 정말 아늑하고 좋아서 대화하기에 정말 좋은 공간들이더라구요. 초창기에 생겼을때는 동네랑 다소 너무 고급진 카페 느낌이라 아니 여기에 왠 디저트39가 생겼지?그랬는데 처음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소문이 나서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저도 그래서 주변에 카페들도 많은데 이곳에 자주 오는 편입니다. 

강원도 치악휴게소 춘천방향: 감자 2천원 실화?

강원도 춘천쪽으로 가닥보면 나오는 휴게소인 치악휴게소 춘천방향입니다. 휴게소의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아담해서 그런지 편안한 마음이 드는 그런 휴게소 인 것 같더라구요! 치악휴게소의 경우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로서 00:00~24:00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치악휴게소는 할리스커피, 스태프핫도그등의 브랜드 매장도 있고 우동따로 알밥따로, 치악산뽕잎밥정식, 해물짬뽕, 봉평메밀비빔막국수 등의 다양한 메뉴들도 팔고 있습니다. 돈가스도 있구요! 주우도 휘발류, 경유,LPG도 이용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또한, 핫도그나 간식같은 것도 팔고 있는데요. 대박인게 감자가 무려 2,000원밖에 안하는 가격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조금은 아담하긴 해도 다른 휴게소보다도 훨씬 저렴한 2,000원의 가격이라니 정말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강원도가 감자의 고향이가 그런지 저렴하게 파니 기분도 좋더라구요! 먼 길 가는 길에 들린 치악휴게소에서 감자도 먹고 커피도 먹고 기분 좋게 룰루랄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강원도 지나갈때 치악휴게소 들려서 감자를 꼭 먹고 가야겠어요! 강원도 가는 길에 휴게소 정말 많아서 중간에 들리다보면 다 안들리니 몇개만 들리는데요 치악휴게소 잊지 않고 꼭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감자도 먹고 그래야겠습니다! 점심시간 겹치면 치악휴게소 갔으니 치악산뽕잎밥정식도 한번 먹어보면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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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녹차라떼:  Iced Green Tea Latte  / 차갑게 즐기는 쌉싸름한 녹차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합된 밀크티

스타벅스에서 최애음료중의 하나가 바로 녹차라떼 입니다. 스타벅스의 녹차라떼는 달콤 쌉사름한 맛의 그린티와 스팀 밀크가 어우러진 소프트한 티라떼 음료로서 제주도 지역에서 유기공 농법으로 재배된 최고급의 녹차 잎으로 만들어진 라떼 입니다.  이 녹차라떼가 정말 맛있고 시원~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마셨을때 맥주들 마시는 것처럼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그런 맛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하루 일과를 마치고 쭉~들이키는 그 아이스녹차라떼의 그 맛은 정말 최고 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왠 아이스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녹차라떼 만큼은 아이스로 마서야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참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뜻한 녹차라떼도 물론 그 나름의 맛이 좋긴 하지만요!

스타벅스 아이스 녹차라떼 밴티사이즈: 녹차라떼의 밴티사이즈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기본 톨사이즈의 경우 용량이 작기 때문에 시원함을 느끼고자 한입 쪽~빨면 반정도가 금방 날라가기 때문인데요. 이게 은근 양이 적습니다.그래서 톨사이즈 보다도 그란데 아니면 밴티 사이즈를 추천드리는데요. 양이 많은 편이라 한번 들이켜도 마음 편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밴티보다 더 큰 사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한국에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스타벅스 아이스녹차라떼 정말 시원~한 맛입니다 ,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라 기분도 좋아지는 그러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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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정말 누구나 무서워할 벌레 중의 하나입니다. 비록 식용으로 키우는 바퀴도 있다고 하지만 식용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게 사실인데요.  바퀴도 종류가 엄청 많이 있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습니다.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등 크게 나뉘면 이정도오 더 나뉠 수도 있지만말이죠. 바퀴의 종류는 전세계적으로 4천종이 넘기 때문에 몇가지로만 나뉘기엔 그렇지만 4천개를 우리가 다 알 수 없으니 크게 나뉘어서 보면 될 수 있겠죠! 

흔히 가정집이나 식당 등 자주 보이는 작은 크기의 바퀴는 독일바퀴입니다. 이것이 가정집이나 식당안에 퍼지면 정말 문제가 됩니다.  알의 평균 부화기간이 2~4주로 짧기 때문에 완전 박멸하지 않으면 금방 퍼지게 마련이죠. 위의 사진은 독일바퀴는 아닙니다만 .독일바퀴가 퍼져있다면 신속하게 잡으셔야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바퀴는 일본바퀴인데요 , 독일바퀴는 성충은 약10~16mm로 작습니다. 반면 위의 일본바퀴의 성충 크기는 약 20~25mm정도로 큰 편입니다. 더 큰 미국바퀴같은 것도 있지만 말이죠. 일본 바퀴는 집안이나 식당안에 주로 살진 않고 행동반경이 큰 편에 속합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약 24~35일입니다. 약충의 기간은 평균 6개월로서 4~14개월 사이정도 합니다.이 기간동안 무려 약 9회 탈피를 하는데 이 기간이 끝나야 비로서 성충이 되는 것이지요. 성충의 암컷의 경우에는 약 3~4개월정도 생존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일본 바퀴는 저온에 적응한 종인데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서 서식하는 종이고 주로 하수관, 건물 주위 텃밭, 보일러실, 옥상 정원, 화분 주위에서 발견되기도하고 옥상에서 배수로 타고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옥외성 바퀴로서 옥외에서 서식하는 바퀴의 경우 겨울철 동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 한다고 하네요!

스타벅스 금천독산점:현대지식산업센터 1층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은 금천구 독산동에서 처음?생긴 스타벅스로서 생긴다고 했을때 금천구 주민으로서 정말 유레카~를 외칠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가산동쪽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독산동, 시흥동에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동네는 발전이 안되서(?) 스타벅스가 없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별거 아니지만 그당시만해도 스타벅스가 있는 곳이 번화가라고만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을 시작으로 스타벅스 독산사거리점, 스타벅스 금천시흥점까지 해서 독산동, 시흥동에 3개의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시흥동쪽에 하나더 생기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아무튼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은 제가 정말 자주 가고 좋아하는 곳인데요. 저만의 장소가 있기도 하고 조용히 일을 볼 수 있는 저만의 공간이 있기 때문인데요. 들어가서 저만의 자리가 없거나 그러면 과감히 그냥 돌아서는 편입니다. 저만의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는 사람들이 붐비고 애기를 주로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은 특히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좌석이 은근히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 가보면 창가쪽이나 그런 곳에 사람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금천독산점을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구석에 있는 자리인데 그냥 방안에 들어간 것처럼 같은 공간이기 떄문에 정말 제가 최고 아끼는 자리인데 꼭 사람들이 거기에 계시더라구요 ㅎㅎ 오늘 일요일 아침 10시 30분에 갔는데도 누군가 계셔서 다른 곳에 앉았었네요! 오늘도 한 12시까지는 나름 조용하다가 다들 점심 먹고들 나오시는건지 가족단위나 연인 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스타벅스 푸드: 트러플 머쉬룸 수프

스타벅스에서는 음료랑 케익, 샌드위치만 파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종료의 푸드들이 팔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그냥 보여지는 것 외에 정말 많은 푸드들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적정량의 재고관리를 통해 금방 솔드아웃 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재고관리에도 신경쓰면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스타벅스에서 팔고 있는 푸드를 살펴보면 크게 케이크, 샌드위치, 스콘, 토스트, 타르트, 카스테라, 크루아상, 수프, 호두, 옥고감, 알밤, 라이스 칩, 등등 정말 많은 종류의 푸드들이 팔고 있습니다. 종류로 따지면 음료보다도 훨씬~ 많은 종류를 팔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인기가 좋은건 금방 솔드아웃되서 오후 늦게 가면 없어지는 것도 많이 보이구요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의 경우 샌드위치나 베이글 그런 것들이 저녁에 가면 다 동이 나서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있더라도 내가 먹고 싶은 샌드위치 종류가 없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당연히 낮게 사람들이 먹고 싶은 것들 다 먹고 나니 저녁엔 종류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한남동 쪽에서 일을 다녀서 저녁에 가끔 동료들과 스타벅스가서 간단하게 저녁을 스벅에서 커피랑 샌드위치 종류를 먹곤 하는데 어떤 날은 샌드위치가 다 없는 경우도 있고 먹고 싶은 샌드위치가 없어서 그냥 다른 것들을 먹곤할때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수프 종류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제가 알기론 수프가 딱 2종류가 있습니다. 1. 현미수프 2. 트러플 머쉬룸 수프입니다. 현미수프는 나온지 오래된 수프이고 2번 트러플 머쉬룸 수프의 경우 나온지 얼마 안된 수프인데 맛이 아주 부드럽고 고수워서 고급 수프의 맛이 느껴지는 그러한 수프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트러플 머쉬룸 수프 영어 명은 Truffle Mushroom Soup 이고 송로 버섯의 향과 양송이 버섯의 진한 풍미가 조화로운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수프라고 하는데요 크래커도 같이 나와서 수프랑 같이 찍어먹기에 궁합이 좋은 수프입니다. 이 수프가 나오기 전엔 현미수프를 많이 먹었었는데요. 스타벅스 현미수프의 경우 고소한 현미와 풍부한 우유크림으로 만든 건강한 컨셉의 스프인데 이 역시 고숩고 맛있어서 많이 먹어보았었네요!

서울시 마포 공덕에 위치한 스타벅스 공덕점

이곳은 공덕에 ;위치한 스타벅스로서 사실 의외로 눈에 잘 안띄는 스타벅스인데 건물 자체에 잘 카멜레온처럼 비슷하게 외곽 디자인이 되어있다보니 무심코 지나가면 위치를 잘 모를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날 스타벅스 공덕점에 방문해서 그냥 커피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브런치웨이 할인이 생각나서 아이스라뗴랑 트러플 머쉬룸 수프를 시켜서 먹었는데 브런치 유어 웨이 할인은 800원을 받아서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같이 주문할때 할인이 되는 것인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할인을 못받거나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꼭 할인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특히 이번에 나온 트러플 머쉬름 수프는 정말 아주 고급진 수프의 맛을 가지고 있었고 여기에 크래커를 찍어먹으니 정말 궁합이 정말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크래커로 찍어먹을때 걸쭉하다보니 흘러내리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는 몇가지 수프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트러플 머쉬룸 수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별미입니다. 크래머는 수프 시킬떄 같이 나오는것이니 참고하세요!

라떼의 경우 멤버쉽 샷 무료 하나 추가해서 투샷 아이스라떼로 먹었는데 좀더 찐하니~ 맛있더라구요. 스타벅스 공덕점은 제가 종종 가는 곳인데 왠지모르게 친근한 매장이다보니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마실 수 있는 곳 인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구요! 스타벅스 매장의 직원들은 대부분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진 몰라도 많이들 친절하신 것 같아요! 스타벅스만큼 방문했을때 만족도가 높은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