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바퀴, 혹은 이질바퀴라고 부르고 별바퀴라고 부른다고도 합니다. 하수구에 살기에 영어권에서는 water bug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국내에서 서식하는 바퀴벌레들 중 가장 큰 바퀴입니다.

이 바퀴벌레는 우리가 집에서 흔히(?)보는 바퀴벌레는 아닙니다. 이 바퀴벌레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 성충의 크기는 약 34~53mm이며, 체색은 적갈색 혹은 흑갈색을 띤다고 해요. 암, 수 모두다 발달된 날개를 가지고 있고 몸 크기에 비해 크다고 하네요. 알주머니의 크기는 약 8mm이며 흑적색에서 흑갈색을 띤다고 해요! 1개의 알주머니에 약 14~18개의 알이 2열로 배열되어 있으며 껍질이 단단하여서 수분 증발이 없다고 하구요.! 알의 부화기간은 평균적으로 30~45일 정도 이고 약충의 기간은 약 7~13개월 정도, 약충은 평균적으로 약 11회 (7회~13회) 탈피를 하며 초기에는 규칙적이지만 후령기에서는 보통 환경에 영향을 받아 불규칙적이라고 합니다, 성충은 수명이 평균적으로 약 1년 내외이고 환경에 따라서 최소 100일에서 최대 2년까지 생존한다고 해요. 이 미국 바퀴가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이 바퀴가 새로운 음식을 먹을떄 이전에 먹었떤 반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서 식중독등 여러가지 전염병을 유발하는데 천식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유아를 가해하거나 40여종의 병원균을 옮기는 위험한 해충이라고 합니다 성격도 포악해서 사람이 건드리면 물기도 한다고해요. 실제로 이바퀴는 상당히 위협적이고 움직이는 속도도 다름쥐처럼 빠른 편입니다. 가장 빠른 곤충중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연구사례를 보면 최고 속도가 5.4킬로미터까지 측정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으로 비유해보면 시속 330키로미터로 달리는 것과 같은거라고 하고요. 

생명력도 강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한달 정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무서운 것이 참수를 당해도 일주일정도 살수 있다고도 하네요. 

일본바퀴: 바퀴벌레

요즘 혹시 집이나 공장 , 빌라 등에서 큰 바퀴벌레가 많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요즘 정말 장난아니게 보이는데요. 아마 최근에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생긴게 무서워서 여자분들은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무서운게 사실인데요. 근데 여자분 아니더라도 남자들도 정말 무서워 하더라구요. 이게 흔히 우리 가정집에 있는(?) 바퀴의 경우 독일바퀴인데요 크기가 작고 머리게 전흉배판에 있어서 구분하기가 쉬운편인데 독일 바퀴의 경우 집이나 식당에 퍼지면 정말 완전히 제거하기가 힘든 바퀴중의 하나입니다. 위에 보시는 바퀴의 경우 독일 바퀴가 아닌 일본바퀴입니다. 크기가 큰 편이죠. 매우 껌은 편이구요. 

일본바퀴의 경우 성충의 경우 약 크기가 20~25mm이며 체색은 무광택의 흑갈색을 띱니다. 난엽(난협) 바퀴 알의 경우 약 크기가 8~10mm이모 붉은 색을 약간 띤 흑갈색을 띤다고 해요. 각 알에는 약 12~17개의 알이 있습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약 24~35일입니다. 약충의 기간은 평균 6개월(4~14개월)로 약 9회 탈피를 합니다. 성충 암컷의 경우 3~4개월 생존한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일본 바퀴의 경우 저온에 적응한 종이라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도 서식하는 종으로서 주로 하수관이나 보일러식 건물 주위텃밭, 옥상 정원, 화분 주위에서 발견되며 인가 주변에 위치한 숲에서도 서식하여 반옥외성 바퀴입니다. 옥외에서 서식하는 바퀴의 경우 겨울철 동면을 가지는 것으로 추 정되구요 수컷의 경우 온전한 날개를 가지고 있으나비행을 하지 않으며 낙하시 활공정도로만 사용된다고 합니다.

워낙 일본바퀴의 경우 행동 반경이 큰 편에 속해서 배수로 타고도 많이 다니고 그러는 편입니다. 그래서 빌딩 20~여층에서도 나오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 예방대책으로는 배수로나 그런 틈이 생기지 않게 물리적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독 방역을 실시해도 일시적인 편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계속 예방을 하지 않는한 또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옥상 배수로로도 많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옥상 배수로쪽이 망이나 그런 걸로 예방을 해두지 않기 때문에 옥상 배수로로 타고 올라와 내려가는 애들도(?) 많아 보입니다. 지하의 경우 배수로로 타고 들어와 균열이 있는 건물의 경우 여기저기 많이 다닐 수도 있기 때문에 물리적 예방이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위치한 분식점?인데요 아름은 잘 모르겠는데 ㅎㅎ 자주 가는 곳입니다. 원래 리모델링 하기전에 비슷한 분식점이었는데 주인이 바뀐건진 몰라도 리모델링해서 새로와졌습니다.  이곳의 위치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 가는 방향쪽 입구쪽에 있는 식당인데요. 분식점이 딱 하나? 있어서 찾기는 쉬우실거에요. 매장이 상당히 깔끔해졌구요. 아 ! 그리고 여기는 아침이나 급하게 가시는 분들을 위해 김밥을 포장해 두기 때문에 김밥 사가시는 분들은 바로 사가실수 있으실거에요! 아무래도 버스터미널이다보니 가볍게 가면서 먹을 분들은 딱이네요!!! 음류수도 캔 팔고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좌석도 나름 넉넉히 있어서 손님이 몰릴때만 아니면 편안하게 식사들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제육덮밥: 6,500원 제육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많은 메뉴들 보다가 고민들 많이하게 되는데 어김 없이 주문하게 되는 메뉴중의 하나가 바로 제육 덮밥이죠! 가격은 6,500원입니다. 맛은 어떨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살짝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 강력한 소스맛과 더불어 전혀 싱겁지 않은 진한 맛 찐입니다! 어떻 곳은 제육덮밥 싱거운 곳도 있는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맛이 쎕니다 ㅎㅎ 엄청 매콤하구요 살짝 맵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맛있습니다.

오늘 한번 바퀴벌레에 대해서 애기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위에 사진 보면 소름끼치실 정도로 놀라실 것입니다.

지금 제가 봐도 징그러워서 사진을 돌려버리고 싶을 정도인데요. 위에 있는건 독일바퀴 입니다. 바퀴의 종류가 수천개가 넘는다는거 아십니까? 사실 식용이 더 많다고 하는데 식용이라해도 먹고 싶진 않네요. 바퀴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위에 사진 같은 길이 11~14mm의 독일바퀴나, 일본바퀴(큰), 먹바퀴,미국바퀴 등이 있습니다. 다른걸 몰라도 오늘 두가지 바퀴벌레에 대해서 애기해보고자 하는데요. 일단 위에 독일 바퀴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흔히 우리 가정에 있는(?) 바퀴벌레가 바로 독일바퀴입니다. 바퀴벌레의 경우 천식을 유발하고 건강에 정말 안좋기 때문에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 그리고 성인들에게도 정말 좋지 않은 해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바퀴가 있으면 안되고 있다면 즉각적으로 예방조치를 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몇가지 중요한 애기를 할텐데요 잘들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흔히 집에 설치되어 있는 검정색 동그란 바퀴에방으로 설치한것들 다들? 있으시잖아요. 거기에 약이 좁쌀만큼 조금 들어 있는데 그것은 독일바퀴벌레 한마리가 먹을만한 양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리가 먹었다면 그 안에 약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게 이후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이지요. 쓰레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약을 다시 투입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예방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정색 바퀴예방트랩은 바퀴의 동선에 설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퀴(겔)약을 주사위에 넣어서 중요한 바퀴예방할 곳에 투입하는 것이 올바른 예방대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바퀴벌레 나온다면 즉각적으로 스프레이로 잡는다?   여러분 이거 조심하셔야합니다. 일단 그 스프레이로 바퀴벌레에게 뿌리신다면 그 바퀴벌레는 아마 즉사하거나 비실비실 대다가 죽을 것입니다. 해결되었네? 하지만 여러분 명심하셔야할 것이 있습니다. 만약 바퀴가 알(난엽)을 품고 있는 바퀴에게 뿌리셔서 그 바퀴를 죽인다면 알도 죽을까요? 안타깝지만 안 죽는 다는 것입니다. 알은 약을 뿌려도 보호가 되어 살아남기 때문에 알을 까고 죽게 되고 이 알에서 나온 바퀴는 더 빨리 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프레이로 잡으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바퀴는 바퀴약(겔) 과 모니터링 트랩으로만 예방해야지. 스프레이로 뿌리시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낫게 될 것입니다. 살아 있는 눈에 보이는건 죽지만 난엽(바퀴 알)에서 더 빨리 부화해서 퍼지게 될테니 말이죠

3. 업체 나 본인이 바퀴겔 작업을 했는데 바퀴가 비실비실 하며 돌아다녀요? 이런 것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안그런 바퀴도 있음) 밤에만 돌아다니는데 낮에 돌아다닌다면 바퀴약(겔)을 먹고 온갖 기능이 마비가 와서 그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게 밤인지 낮인지 구분 못하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다음엔 오늘 설명다하지 못한 일본바퀴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휴게소 영업시간/ 광주휴게소 메뉴

서울에서 강원도쪽 가다보면 지나갈 수 있는 광주휴게소 원주방향휴게소입니다. 반대방향인 원주휴게소 광주방향도 있긴한데요 메뉴가 그런게 같은진 잘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광주휴게소 원주방향휴게소는 강원도쪽 갈때 들리는 휴게소중의 하나인데요. 아침 일찍 가는 분들에게는 휴게소의 음식점이 몇시에 열것이냐?가 궁금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조금 일찍 가시는 분들중에서 넘 일찍 가다보니 안여는 곳도 있으니 말이죠! 24시간하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혹시 광주휴게소 원주방향쪽에 새벽 6시쯤? 도착하시는 것이라면 다행이도 열고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오전 6시에 오픈 하는 매장이 2군데가 있구요! 다행이도 김밥과 라면집이 24시간 하구 있구요 우리의 편의점도 24시간 하는 것으로 나와 있네요! 역시나 김밥라면 은 언제나 맛있고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다보니 24시간 하나보네요!!

메뉴 가격들이 다소 가격대는 나가는 편이긴 한데 메뉴들이 깔끔하고 정갈하기 때문에 먹는 기분이 깔끔한편이더라구요! 다른 휴게소에서 식사하는 것과 사뭇 조금은 다른 기분이 듭니다. 휴게소들 중에서도 나름 고급진? 느낌이라고 할까나? 암튼 가격대는 생각보다는 조금은 더 나가는 편에 속합니다. 1~2천원 정도 저렴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광주휴게소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곳이 있어서 주문하기에 간편한 것 같습니다.앞에 줄서서 직원에게 이거주세요 저거주세요 하는 것보다 깔끔하고 정확한 키오스그가 젤 간편하기 때문이죠!

와사비 효능 알아보기

와사비는 언젠가 부터 우리의 삶속에서 필수적인 요소중의 하나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는데요. 특히 생선회나 초밥같은 것을 먹을때 정말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와바시는 일본어인데요 우리나라 말로 하면 고추냉이라고 합니다. 와사비는 와사비 식물의 뿌리로 와사비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와사비는 초밥이나 생선회 같은 것에서 비린내를 잡아주기도 하고 간장소스등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와사비 하나 때문에 정말 입맛을 제대로 돋구어 주기도 하죠! 

와사비에는 100g 당 비교했을때 레몬보다도 많은 비타민c가 들어가 있다고 하구요 단백질이 90%를 차지하고 비타민br군과 칼륨 63mg, 칼슘18mg, 엽산 15mg, 철분1mg등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와사비가 가지고 있는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사비의 효능 1. 지사제 효과!! 와바시에는 장 점막의 염소 이온 분비를 막아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와사비 효능 2. 혈관의 혈전 방지: 와사비희 매운맛 성분은 혈액의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액 응고를 방지해주는데 동맥 경화 등의 예방이 기대되는 효능이라고 하네요! . 와사비의 효능 3. 식욕증진과 소화촉진: 와사비의 매운맛 성분은 식욕을 올려주고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며 위 세포를 자극해서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준다고 하네요! /. 와사비 효능 4. 향균효과 살균효과, 해독작용 :와사비의 퍼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몸에 들어온 해로운 물질 해독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와사비의 매운맛 성분은 살모넬라균, 대장균. 비브리오균, 포도상구균,등의 식중독 원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암, 위염의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네요! 단순히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는데에 효능이 있는게 아니라 이러한 효능까지 있다니 정말 생각하면서 먹는 맛도 있겠습니다. 

와사비의 부작용: 와사비는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극적인 향신료라서 과잉 섭취시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장 통증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하니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시행일은 1973년 5월 1일날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근로자의 날이 평일날이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이 근로자의 날이니 4월 30일 석가탄신일에도 쉬고 근로자의 날에도 쉬고 하니 정말 좋네요! 이런날 해외나가기에 딱일 것 같은데요. 5월 4일날 휴가를 내셨다면 6일의 휴뮤일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국이 시국이고 해외를 나가도 격리가 되니 해외를 나가시진 못하시고 제주도를 엄청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쪽애기를 들어보니 호텔이 거의 많이 찼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가 확진자도 거의 안나오고 안정세다 보니 제주도를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조심할 필요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김포공항이나 각 공항에서 발열검사도 꼭 잘 이루어져야겠고 제주공항에 내려서도 발열 검사 및 체크리스트에 따른 검사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암튼근로자의 날이 5월 1일 금요일이라 좋다는 애기겠구요^^ 그렇다면 근로자의 날에 모두가 쉬는걸까요? 안타깝게도 모두가 근로자가 아니고 일은 해도 근로자의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안쉬는 곳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쉬지 못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자의날 병원: 자율 후무입니다. 다만 병원장 재량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병원 특성상 필수 인원이 있는 곳도 많으니 어쩔 수없이 일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근로자의날 우체국: 휴무가 아닙니다. 다만 타 금융기관과의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제한된다고 하네요! / 근로자의날 관공서: 휴무가 아닙니다. 공무원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만 지자체마다 휴무 여부가 다를 순 있다고 하네요! 

근로자의날 은행: 은행은 휴무입니다. 근로자이기 때문인데요. 다만 관공서 내에 있는 은행은 정상영업한다고 하네요!  / 근로자의 날 어린이집: 휴무입니다. 다만 병원장 재량에 따라 다르고 보호자가 보육을 원할시 당직 교사가 통합교육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또한 국공립유치원은 휴무가 아니라고 합니다! 학교 또한, 휴무가 아니라고 하구여!!

안녕하십니까! 조금 있으면 근로자의 날이 다가오네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하다보니 5월 1일로 벌써 다가왔습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정말 의미가 깊은 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근로자의 날의 의미는 다들 어느정도 알고 계시겠지만 사전적?인 의미를 한번 살펴보자면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면서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 의식을 다니는 날로서 매년 5월 1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행일은 1973년 3월 30일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날은 '근로기준법' 에 따른 "유급휴일"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유급휴일 이기 때문에 사업주의 재량이나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쉬는 여부를 정하게 되는데 만약 근로자의 날 근무를 하게 된다면 기존 임금 외에 휴일 근로수당을 줘야 합니다. 월급제의 경우에는 통상임금의 50%를 가산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고! 시급제 근로자의 경우에는 250%를 가산(유급수당 1배+근무급여1배+휴일근무 가산수당 0.5배)를 지금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근로자의 날 은행은 영업을 할까요?쉴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답부터 애기하자면 은행은 근로자의 날 휴무 입니다. 다만!!!!!! 관공서 내에 소재하고 있는 은행은 정상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일하는 은행원들은 가산된 임금을 받으시겠죠?  어?. 그렇다면 관광서는 왜? 관공서는 5월 1일 근로자의날 휴무일까요? 정답은 휴 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은 근로자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다만!!!!! 지자체마다 휴무 여부가 다를 수는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도 5월 1일 휴무가 아니구요, 국공립유치원도 근로자의날 휴무가 아닙니다. 병원의 경우에는 자율 휴무인데 병원장 재량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우체국?은 어떨까요? 우체국도 역시 휴무가 아닌데요. 다만!! 타 금융기관과 거래 및 일반 우편은 제한된다고 하네요!! 금융기관이 휴무이니 말이죠!! 

분당에 위치한 라멘모토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라멘종류 브랜드 매장들 중에서도 맛이 일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오리라멘도 자주 갔었지만, 거기도 맛있긴 했었는데요. 이곳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독?매장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하나하나 더 섬세한 신경을 쓰신 매장같습니다. 일단 국물 맛이 정말 깊구요. 마늘의 깊은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라멘 시키실때 개인적으로 차슈 2개를 추가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이 두개 추가한 그 맛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식감 쫄깃하면서도 고기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물맛이 정말 좋은데 공기밥도 공짜로 주시기 때문에 말아먹을 정도로 맛있는 맛입니다.

더 맛있는 곳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본 곳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한달에 한번씩 이근처가서 식사하고 하는데 여기 발견하고 나서는 다른데 볼것도 없이 이곳가서 점심 먹고 가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매장의 크기는 아담한 사이즈인데요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이라 금방 식사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음식도 빨리 나오기도 하구요!

구충제를 때가 되면 드시나요? 구충제는 1년에 두번정도? 봄 이나 가을에 먹어서 예방조치를 한다는 것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들려오던 연례행사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같이 먹곤 한 추억이 있는 연례 행사인데요. 이는 1960년도~1970년도에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비시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서 60~70% 국민이 기생충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엔 화학 비료가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 확률이 많이 낮아 졌다고하는데요. 예전에 그런 시대적인 상황이 있다보니 부모님 세대에서는 일년에 한번 연례행사처럼 하시지 않았나싶네요. 저도 어릴떄 온 가족이 다같이 모여서 구충제를 하나씩 먹었던 기억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충제의 경우에는 임산부, 수유부는 가능한 복용하지 않으며 간질혼 환자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러한 상황이시라면 의사의 상담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구충제는 가급적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약국에서도 가급적이면 취침 전에 복용할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고 하네요?식사와 함께 복용하게 되면은 지방에 의해 체내 흡수량이 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부작용중에서는 어지러움, 두통, 구역감과 설사, 복부 불쾌감 ,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와 같은 반으이 일어날 수 있고 장기간 복용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일반적인 구충제의 경우에는 만 2세 이상 부터 복용한다고 하구요! 제가 이번에 사먹은 보령제약의 구충제 알벤다졸의 설명을 보면 성인 및 24개월 이상의 소아라고 되어 있고 1일 1회 1정 복용에 박멸을 위하여 7일뒤 1정 추가복용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출,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에는 1정 단회복용/ 분선 충의 다른 기생충(조충)과 중증 혼합 감염시에는 1일 1회 1정 3일간의 투여라고 되어 있는데 특수한 상황에서는 의사의 상담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맥북에어 골드: 약간 로즈골드 느낌의 색

제가 노트북을 정말 큰 맘 먹고 사려고 고민하며 고민하다가 선택을 했었는데요! 큰 맘먹고 큰 돈주고 사는거라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용성이냐 간지냐 아니면 가성대비냐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일렉트로마트가서 정말 두~세시간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성대비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왕 사는 김에 제대로된거 사서 오래오래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엘지 그램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이 모든 혼란가운데(?) 주저하지 않고(?) 맥북에어를 선택하게 되었고 특히 맥북에어 "골드" 색은 정말 저를 너무나~설레이고 끌리게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로즈골드 색 매니아인데 아쉽게도 맥북에어에는 로즈골드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로즈골드는 안나올 것 같긴한데 ㅠㅠ. 아무튼 골드색을 선택했는데 보면 골드색이라기 보다는 "로즈골드" 느낌이 많이 드는 색입니다. 그냥 로즈골드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맥북에어를 보다가 스페이스 스레이나 그런것에는 많이 끌리지 않았는데 맥북에어를 보는 순간 와 ~정말 그 설레임과 끌림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게 정말 너무나 이쁘고 간지도 나서 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켰을떄 정말 기분이 정말 좋고 한손으로 노트북을 열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뒤로 밀리지도 않고 스윽~열리는 맥북에어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쁜 맥북에어가 기스 나면 안되기 때문에 맥북에어 케이스도 튼튼한걸로 사고 보관하는 것도 정말 누구보다도 귀하게 보관하며 있습니다 ㅎㅎ 정말 맥북에어 사면서 몇년 만에 이렇게 먼가를 사는데 설레인적은 처음인 것 같고 정말 갖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설레이게 하는 노북인것 같아요! 애를 두고 멀 살지 망설였다는 사실이!!!! 또한, 맥북에어를 쓰다보니 다른 회사의 노트북은 못쓰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의도하면 많은 금융회사나 회사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평일에는 정말 세상 사람들 다 모였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 곳이 바로 여의도 입니다. 그러나 주말에는 몇 쇼핑몰이나 한강 주변 혹은 결혼식 외에는 유령도시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할때도 있는데요. 그러한건 예전 말이고 요즘에는 정말 볼 것도 많고 가볼 곳도 많은 곳이 바로 여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에서 여의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ifc몰입니다. 이곳은 멀티쇼핑센터로서 정말 없는 것이 없는 원스탑 쇼핑센터로서 평일 점심때나 대낮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도 2개가 있는데 1층에 스타벅스 여의도IFC점과 스타벅스 여의도 ifc몰(L1) R점(리저브)이 있습니다. 역시 커피는 스타벅스죠! 그리고 제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뉴오리진이 있는데 유한양행에서 만든 카페겸 건강기능보조식품점으로서 유한양행에서 만든 건강보조식품뿐만 아니라 커피나 음료류, 그리고 샌드위치나 음식같은 것들도 팔면서 다양한 것을 취급하는 곳으로서 정말 이곳에 와보고 매력에 빠진 사람이라면 스타벅스보다도 고급직 기분을 받을 수 있는데요. 최근 제가 먹어본 카라멜마끼야또는 정말 고급적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푸드로서는 에이징 비포 포켓, 초지방목 슬로우 비프, 티 스모크치킨 파니니, 트러플 머쉬룸 부르스게타 등 팔고 있는데 정말 고급진 기분이 드는 푸드입니다.  이곳엔 정말 뉴오리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곳입니다. 영화관도 있고 말이죠!

이러한 IFC몰에 차를 끌고 오셨다면? 주차비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 것도 사지 않고 들어왔다 나간다면 30분은 무료이구요. 금액사용한 금액 별로 무료 시간이 있는데 충분히 어느정도 먹고 쇼핑하고 할정도면 여유 있게 무료시간주차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각종 자세한 사항은 위에표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우리에겐 흔히 돈벌레 라고 불리는 익충이 있다. 이는 바로 그리마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리마는 흔히 우리가 돈벌레라고 알고 있어서 잡으면 돈 운이 날라간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마는 해충이 아니라 바로 익충입니다.

그리마는 사실 생긴게 정말 바퀴벌레보다도 징그러운데요 그것도 그럴것이 수십개로 보이는 발이나 길이가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섭기 때문인데요. 지네 같기도하고 보기만해도 비명이 나올정도로 무서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외모(?)로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데요. 그리마는 익충인데 그 이유는 바퀴벌레의 천적?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리마"이구요 모기, 파리등도 잡아먹고 해충들의 알까지도 잡아먹는다고 하는데요. 그리마가 꽤 있는 곳에는 해충들의 발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바퀴벌레의 천적이라고 하는데 그리마가 있으면 그만큼 그리마가 좋아하는 벌레들이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바퀴의 알이 씨가 마를 정도라고 하는 대식가(?)라고 하니 그리마가 보이기엔 징그러워도 풀어놓고(?) 싶을정도로 바퀴나 해충이 많은 곳에는 정말 필요한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물리않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사람을 물기도 하기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아무튼 해충들을 잡아먹는 곤충이기에 우리에겐 유익한 익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섭고 두렵게 생기긴 해도 집에서 보셨다면 우리가 흔이 돈벌레라고 생각해서 잡지 말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처럼(?) 그냥 두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마가 좀 있다면 그 만큼 주변에 해충들이 많다는 것이니 해충들 억제 한다 생각하고 그냥 보내주심(?)이 낫지 않을가 생각하네요!

전지적참견시장에 나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갈때 들리는 휴게소가 바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입니다. 안성휴게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인데요. 저도 오랜만에 지나가다가 들리게 되었고 이곳은 소떡소떡 등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사람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는 곳인데요. 이곳에 멘뷰샤도 팔기도 하는데 멘부샤 파는 휴게소는 제가 휴게소들 가본곳중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말 맛있어서 전 여기들리면 꼭 가서 먹는 편입니다.  멘뷰샤 전문점은 가서 먹아 보지 않았지만 정말 이곳도 맛있었구요 나중에 전문점 가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무튼 안성휴게소는 소떡소떡, 멘부샤등 정말 갈끔한 음식이나 군것짓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 특이하게 로또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을 들리면 꼭 한장식은 사가는 편인데요. 그냥 휴게소에서 한장 사가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마냥 좋구요 일등 당첨 한번 될 것 같은 막연한 희망?같은 기분도 들게 됩니다. 머 비록 안되긴 했지만 ㅎㅎ 그래도 그날 기분만큼은 최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휴게소는 화장실 반대편 끝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말 안성휴게소만 오면 만원 이상은 쓰는 것 같네요! 그래도 소확행?의 작은 기쁨이기에 전 누리고 있습니다 !!! 매달 한~두번은 들리는 것 같은데 들릴때마다 설레이는 휴게소 입니다. 다른 휴게소는 그렇게 설레이지 않는데 안성휴게소 만큼은 설레이는 요소가 몇개 있다보니 은근 기대되고 설레이게 되는 곳이네요! 휴게소마다 자신만의 특색을 잘 살리는 휴게소가 정말 기억에도 많이 남고 더 많이 머물다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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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휴게소에서 먹는 라면밥세트

'휴게소에서 먹는 밥이나 간식은 정말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하고 가벼운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화장실만 가려고 들렸다가도 근처에 팔고 있는 간식들을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편의점은 한번 가게 되고 또 배고프다고 생각이 되면 머라도하나 먹게 되기 마련인데요. 휴게소에 정말 음식들 메뉴가 정말 많아서 진짜 딱 자기가 정하고 가지 않는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때 주저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라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 사실 라면에 밥을 잘 말아먹지 않는 편인데 이날따라 라면에 밥말아 먹고 싶더라구요.라면도 얼큰하고 맛잇었는데 밥을 말아 한숟가락 먹으니 와~정말 지상위에 최고 음식이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그 라면 국물과 밥은 정말 최고의 궁합인 것 같구요. 라면에 꼭 밥말아 먹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는 살찔까봐 라면에 굳이 밥을 말아먹지 않는데 이날만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라면도 제가 좋아하는 류의 라면 인 것 같아서 좋았구요. 정말 휴게소에서 사람들 많이 고민하다가 먹는 것이 라면인데 정말 많이 팔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휴게소에서 정말 음식을이 많이 비싼편인데 그래도 한끼의 5천원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서 먹으면 그런 맛이 잘 안나는데 휴게소에서 먹으니 그 맛이 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