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혈액검사 항목 궁금하면!
헌혈 혈액검사
B형 간염: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우리나라 항원 검사 양성율은 약2~4%라고 하네요. 성인기에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만성보균자가 되는 경우는 약 10%미만이라고 합니다. C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우리나라에서 바이러스 뵤균자는 약1%라고 하네요. C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는 빈도는 80%정도 라고 하구요. ALT(알라닌분해요소): 간 기능을 확인하는 기초검사 항목으로서 간세포가 손상 받는 경우 수치가 증가하며, 과체중, 지방간, 과격한 운동, 장시간 보행이나 음주 등에 대해서도 증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매독항체: 매독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과거에 감염경력이 있는 경우 완치된 후에도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기타 바이러스 감염 증과 같은 급성질환 , 자가면역질환,임식, 비특이 반응에 의한 거짓 반응에서도 검사 결과가 양성 또는 판정보류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구요 .
총단백: 단백질 합성 및 영양상태 간 기능, 신장, 장의 상태에 따라 수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총단백 수치의 감소, 증가는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체 T림프 영양바이러스: 인체 T림프 영양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백혁 구 중 T림프구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로 대부분 아무런 질병이 발생하지 않지만 약 5%미만에서 수십년 후 인체 T림프 영양바이러스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말라리아 항체: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 감염시 생길 수 있는 항체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양성이 반드시 현재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국내 말라리라 위험지역에 한하여 검사를 시행하며 혈구에 존재하는 원충이므로 혈장성분헌혈에서는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말라리아항체 검사 양성시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하고 특별검사 후 음성이 나오면 전혈, 혈소판 헌혈도 가능하게 된다고 하네요. AST(아스파라긴산분해효소): 심장, 간, 신장, 근육, 혈구 등에 있는 효소로서 만선 간염,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 근육질환 등이 있는 경우 증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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