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알려주는 건강신호

손톱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신호

손톱의 경우 우리가 그냥 무심하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평소와 다르게 손톱의 색이 달라지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다른 변화의 모습이 있다면 몸에 이상이 생긴거루도 있으니 한번 체크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밑에 설명되어진 부분이 있다면 한번 건강을 점검하시거나 진단해보시기 바랄게요! 1. 흰반점이나 가로줄이 생겼을때: 아연이 부족하면 손톱에 있는 신생 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서 흰 반점이나가로줄이 나타날 수 있는데 아연은 땀으로 배출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영유아의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2. 검은색 세로줄의 경우: 손톱 아래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는게 좋다고 하네요.! 피부의 옐라닌 세포의 악성종양인 "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흑색종은 피부의 악성종양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 세로줄 모양의 경우: 세로줄 모양이 있다면 건선일 수 있다고 합니다. 건선으로 인해서 손톱 뿌리가 건존해지면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데 건선 환자의 25~30%정도가 이런 증상을 경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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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란색, 녹색 계열로 변하는 경우: 주의 하셔야 합니다! 당뇨병이 초기 증상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약해서 세균 번식이 활바라기 때문에손톱 자체가 변한다고 하네요! 주의하세요! 5. 손톱이 잘 깨지는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봐야합니다(갑상선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 되는 질환). 또한,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손톱이 잘 부서진다고 하는데요. 이럴때는! 단밸질의 한 종류인 케라틴이 부족해서인데 이때 달걀, 우유 등의 고단백질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6. 보라색 얼굴: 손톱이 자라도 보라색이나 자주색이 가만히 자라고 있다면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잘 안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손톱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눌렀다가 때어냈을 때 분홍색으로 빨리 돌아오지 않으면 혈액순환 장애나 빈혈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7. 흰색, 푸른색의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간질 환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서 호흡이 불편할 경우에는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손끝까지 피가 잘 안통해서 손톱이 하얗거나 푸르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