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레드 본점(강서구 화곡로)은 이쪽에 사시는분들이라면 잘 아실 것 같아여 아침 일찍 오픈하는데 모닝빵 드시러들 부지런히 많이 찾아오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매장 규모는 작아서 안에서 먹고가기에 바쁠때는 자리가 없기도 하겠지만 테이크아웃위주로 이루어지는게 방향성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이곳을 알았을때 그냥 동네에 빵집인가 보구나 생각하고 가진 않았습니다. 근데 올때마다 아침에 사람들이 자꾸 그쪽으로 들어가서 빵사서 나오길래 먼데 저리 가는지 해서 한번 가봤는데 빵의 신선도와 나온지 얼마안됐고 무엇보다도 가격에서 너무 착하고 가성비 좋게 느껴졌습니다. 가격표를 보시면 우리가 요즘 이런저런 카페나 빵집 돌아다니고 알고 있는 가격보다 상당히 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도 좋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집근처에는 없지만

루브레드는 지점이 현재 4곳정도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강서구화곡로에 있는 본점 지점(제가 올린 곳) / 루브레드 중미역점 / 루브레드 발산점 / 루브레드 오목교역점 이렇게 4곳이 있더라구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다 직영이라고 하시고 다 서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거보니 중간에서 유통관리하시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빵나오는 시간은 매장마다 좀 다르다고 직원분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매번 가는 강서구 본점의 경우는 6타임의 거쳐 빵이 새로 나오는데 살펴보니

09:00 단팥빵, 치즈롱소세지빵, 소보로빵, 파운드케이크, 치즈케이크, 황치즈브라우니, 하루견과스틱, 우유크림빵, 옥수수빵, 무화가깜베뉴, 촉촉소금빵

10:00 우유식빵 버터밀크스콘, 천연발효종 받게트, 소금빵에그샌드, 클래식마들렌, 카야잼버터소금빵, 에그타르트, 바나나푸딩, 티마리수 초코칩쿠키

10:30 얼그레이스콘, 쇼콜라모카번, 베이컨할리피뇨, 휘낭시에 2종, 마늘연유퐁당, 호두크런치, 옛날 피자빵, 바게트샌드위치, 딸기/망고보틀케이크(시즌)

11:00 플레인/ 선드라이토마토치아바타. 감자베이컨치아바타, 단호박크림치즈식빵, 잠봉뵈르, 호두연유바게트, 산딸기크림치즈바게트,

11시 30 올리즈치아바타, 버터프레즐 까눌레

12:00 앙버터, 우유식빵

혹시 집이나 사무실 어디서 큰 바퀴벌레가 보이신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거나 난리가 나기도 할텐데요 애네들은 무엇일까요? 같은 바퀴벌레? 아마 바퀴종류는 크게 몇가지 있지만 큰 바퀴벌레를 보셨다면 " 일본바퀴(집바퀴)" 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애네들이 주로 출몰하는 시기는 계절적으로도 있지만 매년 날씨가 다르고 하기 때문에 작년에는 봄에 갑자기 일찍 더워져서 일찍 출몰하기도 하는데 올해 2024년에 들어서는 4월 언저리부터 보이기 시작해서 5월에 종종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여름이 날씨가 엄청 더워지면 선선한 내부로 이동을 하기도 하는 편이라 함부로 언제 없다 있다라고 하기가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주로 서식하는 곳은 하수관, 목재, 화단등이라고 알려졌지만 외부어떤 환경에 의해서 이동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것 입니다.

가끔 집이나 사무실에서 보이는 것은 하수관이나 창틀, 하수구등 어떠한 루트에 의해서 어쩌다 들어올 수도 있기 떄문인데요. 그래서 예측?하기가 어렵도 예방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최소한의 예방을 하신다면 어쩌다 들어올 수 있는 부분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창틀에 틈새가 있는지 체크하고 창틀에 구멍이 있는 곳(물 나가는)에 망설치, 하수구쪽에 망설치, 출입문 하단에 틈새가 있다면 확인해주시고 천장에(어쩌다 천장도 다니기도하기 때문에) 틈새가 있는지 등의 확인과 마감조치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들어왔을때 예방할 수 있는 종이트랩(모니터링트랩)이라고 하는데 그런걸 구입하셨다가 보일러실, 침대 하단, 냉장고 뒤에 밑쪽 등에 깔아 놔서 예방하는 것입니다.  

일본바퀴(집바퀴)는 활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약제로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퀴벌레. 독일바퀴벌레(갈색)는 범위가 좁은 편이고 약제 예방등에 노력들을 할 수 있는 편인데   애기하고자 하는 바퀴 일본바퀴(집바퀴)는 활동범위가 넓어서 약제로 예방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 고속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밸트를 할 정도로 안전이 필수인 자동차를 탈때 필수 사항!! 그런데 급하게 어딜가거나 정신이 없을때 안전밸트를 확당겨서 매려고하면 안당겨지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면서 살아왔는데요. 머가 고장이 났나? 내가 너무 쎄게 당겨서 그런가 급해죽겠는데 안당겨지면 짜증도 나도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숏츠를 보다가 이제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 자동차의 안전밸트"는 천천히 부드럽게 당길때는 잘 당겨지는데 쎼게 갑자기 당기게 되면 고정?이 되어서 당겨지지 않는다고 해요 왜그러냐? 바로 사고방지때문인데요 교통사고가 나서 충격이 있을때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밸트가 빠르게 고정이 되어서 앞으로 쏠리게 되는걸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대박사실.. 이런것도 모르고 밸트를 맬때 급하게 쎄게 당기면 고정이 되어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그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도 자동차로 이동할때 밸트매는건 꼭!!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면 알 수록 헷갈리기도하고 내 연차 휴가는 몇일이나 있고 회사에서는 몇일이 있다고 하는데 다사용가능한지 못사용한 연차는 수당으로 주는건지 등등 많이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연차는 회사에서 지급 기준이 1. 입사일 기준으로 계산(노동자의 입사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는)-근로기준법에 따른 워칙이 있고 2, 회계일 기준(회사의 회계 기준일 1.1로)계산 하며 판례 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라가능 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몇 회사를 다녀본 결과 회사마다 이 연차휴가를 산정하고 쓰게 하고 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원활하지 않거나 쓰게하는 규정등이 노동법에도 좀 안맞는 것 같고 먼가 안맞는 것 같은 생각도 들때가 많았는데요.  진짜 아무것도 몰랐을때 다녔던 곳은 근로계약서를 살펴봐도 연차사용에 대한 애매한 내용과 연차수당은 지급하지 않는다. 등의 이상한 애기가 있었던 곳이었는데여. 지금 생각하면 소멸시효까지 못사용한 걸 청구했어야했는데 시간도 많이 흘렀고 잘 몰랐을때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 곳은 확실히 연차사용하고 못사용한건 수당으로 지급해주는 부분은 정말 역시나 싶더라구요.

밑에 링크에서 연차를 계산해보면 내 연차가 정확히 몇일이나 남았는지 연차의 계산에 있어  1. 입사일 기준 2. 회계일 기준에 있어 못받은 연차가 몇일인지를 계산해낼 수 있습니다. 

https://www.nodong.kr/AnnuaVacationCal

연차유급휴가  직장인이라면 생각안해볼 수 없는 일이고 근로자라면 연차휴가에 대해서 땔래야 뗄 수 없는 이슈이자 현실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마다 우리는 연차 휴가 없어요 연차수당 없어요 .연차 어서 쓰세요 등의 다양한 문제들(?)과 직면하게 되는데 본론 부터 애기하자면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우리회사는 연차없어요? 연차수당 없어요?이런걸 먼저 단정 짓는 것은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단 회사에서 연차를 촉진하세요 라고 명시했을때에는 근로자는 연차를 소진해야하고 남는 것은 수당으로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오늘 제목의 아슈처럼 연차휴가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 될까? 결론부터 애기하자면 x 아니다라는 것이다. 간결히 애기해서 연차유급휴가는 *상시 근로가 4명 이하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연차유급휴가

(1) 휴가일수 (근로 기준법 제 60조 제 4항)
1) 계속 근로연수가 1년 미만의 경우 : 1개월간 개근시 1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2) 계속 근로연수가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우
15일의 연차유급휴가가 주어진다(계속 근로연수가 1년 미만인 시기에 이미 사용한 휴가일 수는 공제 한다는 구 근로기준법 제 60조 제 3항의 규정은 삭제 )

3) 계속 근로연수가 2년 이상 3년 미만인 경우
15일의 연차유급휴가가 주어진다

4) 계속 근로연수가 3년 이상인 경우 (가산 휴가제도)
15일의 연차유급휴가일 수에 매 2년에 대하여 1일을 가산한 유급휴가가 주어야 한다. 근로자가 가산 휴가를 받기 위해서는 3년 이상 계속 근로하여야 하고 휴가 산정 대상기간중 80% 이상 출근하여아하며 80% 미만 출근자의 경우에는 가산 전제가 되는 휴가 자체가 발생하지 아니 하므로, 가산 휴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인터레어자재, 페인트, 공구 조명등을 집수리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에이스 하드웨어 입니다. 이곳은 유진기업이 운영하는 곳으로서 첨 듣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곳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이곳의 첫 매장의 시작은 에이스하드웨어 금천점이 1호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6개 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에이스하드웨어 금천점: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396  /    2. 에이스하드웨어 용산점: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75   / 3. 에이스하드웨어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중로15번길 128 1층 / 4. 에이스하드웨어 퇴계원점: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경춘북로 461 / 5. 에이스하드웨어 노원점: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234길 13 / 6. 에이스하드웨어 연수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345-42

* 시래기의 효능: 시래기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포만감을 오래오래 지속시켜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시래기에는 섬유질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서 클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 시래기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불량 및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 시래기에는 빈혈에 좋은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 시래기에는 비타민 a가 다량 있어서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 

* 갑오징어의 효능: 갑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서 간 해독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어서 과음이나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때 도움이 된다. 갑오징어의 먹물 섭취시에 취액 분비를 촉진하고 향균 작용 및  강장작용 효과기 있다. 갑오징어는 영양분이 풍부하여서 칼슘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갑오징어에 함유된 카우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갑오징어의 효능은 고단백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좋다.

* 명태의 효능: 명태는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명태는 간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좋다. 명태는 체내에 독소를 빼주며 해독 작용을 한다. 명태는 비타민 a. b.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으며 주름을 예방에 준다 명태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양계장을 관리하다보면 신경쓰고 관리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오늘 5가지의 체크해야할 것들을 알아보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계사 내에 냄새, 온도, 소리를 체크! 아침에 계사네 들어가면 사료를 왕성히 먹고 있는 닭의 모양 노래부르는 소리, 닭의 벼슬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눈을 감고 코로 계사 내에 냄새가 전날과 동일한지 정상적인 냄새인지 체크하고 귀로 모타소리 급이차소리,, 홴소리가 정상인지 체크해야한다 계사 여러 곳의 체감온도가 비슷한지 너무나 덥거나 추운진 아닌지 느껴보아야한다.    두번째, 사료 먹는 양의 체크: 사료탱크에 남은 사료라으 사료공급량, 사료공급횟수 , 현재 사료트롤리의 위치등을 파악해서 사료 섭취량이 어떠한지 체크해야 한다. 세번째, 집란시 계란 상태의 조사: 비정산란의 비율을 계산해보는 것이 필요한데 파란올모아 깨진 형태를 보고 파란의 원인을 추정해결해야한다, 계산 껍질의 두깨를 매주 50개씩 체크비교해야한다, 최고의 두깨는 어느정도였는지 그래프를 그려보는 것도 중요하다. 난색, 난형, 난중 난각표면의 성상, 보디체크란의 발생등을 매일 습관적으로 체크해야한다 . 네번째,  소등후의 계군 조사: 소등후 10분이 지나면 닭들이 조용해지는데 이때 계사 내를 돌면서 비정상적인 호흡음이 들리지 않는지 체크 한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환기량의 결정: 자동화 계사에서는 온도세팅으로 환기량이 결정되지만 개방계사에서는 원치커텐, 홴 작동수를 일일이 수동으로 조작한다, 당일 날씨에 따라 입기와 배기를 조절한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로컬식당 부여식당이라고 있습니다!! 여기는 유명하거나 엄청 크거나 그런 곳은 아니고 양주시 남면이라는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오래전에 알고 지낸 곳인데 이곳을 다시 오게 되기 어려워 잊고 지냈다가 다시금 이곳을 지나가게 되서 다시 찾은 곳입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노부부가 운영하고 계신데요 할아버지께서는 서예가 출신이신데 수년전엔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가니 열로 하신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여!! 오래오래 가고 싶은 곳인데 말이죠!!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그래도 정정하신 편이셨어여!! ! 이곳은 머 현대식건물도 아니고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저는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먹었던 메뉴들은 김치찌개랑 청국장인데요 둘다 너무나 맛있었어여!! 양도 장난아니구여!! 김치찌개의 고기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양을 주세여! 가격도 진짜 잘 안올리시구여!!

제가 이곳을 왜 좋아하냐면 이곳의 인심은 정말 후하기 때문입니다!! 쟁반에 가득 나오는 저 양들이 혼자가서도 먹을 수 잇는 양입니다! 주시는 반찬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다 먹진 못하지만, 그래도 주시는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먹고자 맛있게 먹는 편이에여! 주시는 김치찌개의 고기 김치 양이 상당해서 반찬들 먹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나중에 부모님 보시고 오고 싶은 곳인데 언제가지나 건강하게 식당 운영해주시고 계셨으면 좋겠어여!! 할아버지가 약해지신 모습이 이글을 쓰는 지금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네여!!

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저로서는 머라도가서 해서 돈도벌면서 살고 싶은 저인데요!! 일때문에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알게된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카페 인데요 이름은 바로 " 서부커피" 입니다. 제주도를 종종 가면서 유명한 카페가 아닌 동네나 골목 그리고 로컬 느낌 나는 것으로 종종 가면서 느꼈던 느낌을 주는 카페가 서부커피 였습니다. 외관상 느낌이 주는 것도 감각적이었고 왠지 제주도에 있었다면 어울릴법한 그런 카페 였습니다. 실내외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이고 깔끔한 그런 곳인데요. 제가 점심 먹는걸 포기하면서까지 점심을 커피한잔과 디저트로 먹는 이유를 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물론 매일 그렇게 먹는건 아니고 한달에 1번 정도 이곳을 지나가는데 그래서 들리는 그런 곳입니다. 물론 배고프시면 바로 옆에 맛있는 순대국 집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파는 디저트는 1종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바로 해주시는 것이라 뜨끈뜨끈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제주도에서도 번화가나 잘 다니지 않는 곳이지만 특별한 디저트 1종류를 팔아서 입소문도 나고하면서 잘되는 매장도 보이지 않게 많이 있더라구요! 제주도 만의 특색을 입혀서 말이죠!! 곤지암에도 카페는 많겠지만 제 맘에 쏘옥~ 든 카페라 정말 기분이 좋고 맘에 들더라구요!1

일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꼭! 들리는 서래마을 카페

이곳은 안에서 먹는 곳은 없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지만 한달에 일때문에 들려서 꼭 커피를 한잔 사서 가는 그런 곳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도 맛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여기 커피사러 오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늘붐비는 곳이고 동네에서 좀 알아주는 그런 테이크아웃 카페 같습니다! 원두도 좋은걸 쓰시는지 왠만하면 안에서 먹는걸 좋아하는 저지만 테이크아웃은꼭 해서 한잔 가면서 먹는 그런 곳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열정도 느껴볼 수 있는 그런곳이구요! 카페 이름 답게 청춘커피 라 그런지 이 카페만의 그런 정신이 있는 그런 곳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 들려서 맛있는 커 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나주로 출장을 갔다가 가게된 컴포트커피 나주일동점!! 좀 외진 곳인가 해서 갈만한 카페가 있을가 해서 찾아보다가 저 멀리서도 반짝이는 간판을 보게 되었고 메가커피인가 빽다방인가 컴포즈인가 보다가!! 컴포트 커피였던 것이다!! 여기는 어쩌다사장 2에서 차태현, 조인성등이 나오는 슈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하다!! 근처에 숙소를 잡고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할 곳을 찾다가 가게 된 곳인데 의미도 있고해서 기분이 더 좋았다!!

집이 서울인 나에게 나주까지 출장와서 가게 된 익숙한 카페인 컴포즈에서 잠들기전 마시는 캐모마일 한잔은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곳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는 곳이라 그런지 카페에서나 밖에서나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열심히 사는 모습들을 보면 애틋하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게 캐모마일 따뜻하게 한모금 한모금 마시면서 밖을 바라보니 날은 금방 어두워졌고  1시간 남짓 있다가 숙소로 돌아가 컴포트커피에서 산 캐모마일에 뜨거운물을 넣어 다시한번 마시면서 저녁을 보내게 되었다!

서울시 영등포 대림3동에 위치한 카페로서 고양이의 흔적들을 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가끔 길냥이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희한하게 제가 갈때쯤인 점심쯤인가? 갈때마다 볼 수 있었어여 그때 점심 시간이라 오는건지 아니면 자주 오는건진 몰라도! ㅎㅎ 제가 가는 날 가는 시간대에 꼭 오더라구요! 문을 자기가 열고 들어올순 없으니 문앞에서 서성이며 주인분께서 열어주시길 기다렸다가 들어오더라구요!! 오시면 먹을 것을 주시거나 하고 쉬다가 가더라구요!!  제가 이곳을 자주 가는 곳은 가끔 고양이를 볼 수도 있기도하고 커피맛도 괜찮으면서 가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근처에 올때마다 꼭 가는 것 같아여!!  

이곳은 매주 토요일은 정기 휴무일이구요!! 오픈 시간은 09:00~19:00 입니다!!   이런 곳이 제주도에도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어여!! 제주도에도 고양이카페가 있긴 하겠지만! 말이죠! 매일 오는 길냥이에게도 여러달 보다보니 정이 들고 오늘은 왜 안오나 생각하게 되기도 하는 그런 곳이에요!

카페에서 제가 젤 자주 먹는 것 중의 하나가 바닐라라떼 인데요. 메가커피를 가서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도 많이 먹는게 바로 바닐라라떼 입니다. 요즘은 당이 많이 땅겨서 그런지 바닐라라떼를 많이 먹는 것 같은데요!! 살을 좀빼고 싶은 저로서는 바닐라라떼에 들어가는 영양정보(칼로리등)이 어떤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메가커피의 아이스 바닐라라떼의 칼로리가 244.2 kcal이더라구요! 핫 바닐라라떼의 경우 231.9 kcal입니다. 하루의 한잔정도면 저정도 칼로리는 크게 고민을 안했을텐데 하루에 2잔 정도 마시는걸 생각하면 내가 칼로리를 너무 많이 먹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메리카노를 좀더 자주 마시려고 하고 있는데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의 경우 칼로리가 12.2kcal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카페인은 204.2mg이니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