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큰 바퀴벌레가 들어왔어요? 100%는 아니더라도 예방할 수 있는

 

일본바퀴

혹시 집이나 사무실 어디서 큰 바퀴벌레가 보이신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거나 난리가 나기도 할텐데요 애네들은 무엇일까요? 같은 바퀴벌레? 아마 바퀴종류는 크게 몇가지 있지만 큰 바퀴벌레를 보셨다면 " 일본바퀴(집바퀴)" 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애네들이 주로 출몰하는 시기는 계절적으로도 있지만 매년 날씨가 다르고 하기 때문에 작년에는 봄에 갑자기 일찍 더워져서 일찍 출몰하기도 하는데 올해 2024년에 들어서는 4월 언저리부터 보이기 시작해서 5월에 종종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여름이 날씨가 엄청 더워지면 선선한 내부로 이동을 하기도 하는 편이라 함부로 언제 없다 있다라고 하기가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주로 서식하는 곳은 하수관, 목재, 화단등이라고 알려졌지만 외부어떤 환경에 의해서 이동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것 입니다.

가끔 집이나 사무실에서 보이는 것은 하수관이나 창틀, 하수구등 어떠한 루트에 의해서 어쩌다 들어올 수도 있기 떄문인데요. 그래서 예측?하기가 어렵도 예방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최소한의 예방을 하신다면 어쩌다 들어올 수 있는 부분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창틀에 틈새가 있는지 체크하고 창틀에 구멍이 있는 곳(물 나가는)에 망설치, 하수구쪽에 망설치, 출입문 하단에 틈새가 있다면 확인해주시고 천장에(어쩌다 천장도 다니기도하기 때문에) 틈새가 있는지 등의 확인과 마감조치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들어왔을때 예방할 수 있는 종이트랩(모니터링트랩)이라고 하는데 그런걸 구입하셨다가 보일러실, 침대 하단, 냉장고 뒤에 밑쪽 등에 깔아 놔서 예방하는 것입니다.  

일본바퀴(집바퀴)는 활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약제로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퀴벌레. 독일바퀴벌레(갈색)는 범위가 좁은 편이고 약제 예방등에 노력들을 할 수 있는 편인데   애기하고자 하는 바퀴 일본바퀴(집바퀴)는 활동범위가 넓어서 약제로 예방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