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해 '절대'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4가지

누구나 자신의 피부를 위해서라면 좋은 것을 바르기도 하고 좋은 것을 먹기도 하며 열심히 운동도 하기도 하는데요. 남자인 저도 피부관리하고 싶어서 제가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들을 조금씩이나마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피부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4가지 정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습관적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동 - 하루에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습관적으로도 엄청 만지는데요. 습관적으로 피부를 자주 만지는 행동은 피부를 망치는 주범인데 각종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300~500번 정도 만진다고 하고 핸드폰은 1~3천번 사이 만진다고 하는데. 결국 폰 만진 손으로 얼굴도 만니게 되니 각종 세균이 피부에 전이될 수 도 있으니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2.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것 !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화장을 지우는 것이 정말 힘들텐데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갔다 들어오면 매일 지워야하니 정말 고통이아닐 수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모공이 막히게 되고 얼굴 피부에 율혈이 생겨서 세포들이 해야할 일들을 못하게 막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화장을 지우고 자야할 것 같습니다

3. 밤을 세우는 것 - 우리가 잠을 잘때에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세포들이 피부를 치료할 수  있게 하는데요.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세우는 행동은 정말 피부나 건강에있어서 쥐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부를 치료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피부노화가 일어나고 피부 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입니다. . 마지막으로 4번째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지 않고 햇빛을 쬐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어쩌면 되게 귀찮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자외선 차단제 보호 없이 나가게 되면 피부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이게 심한 경우엔 피부 노화를 촉진시켜서 피부 암까지도 이어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귀찮더라도 햇빛이 심한 날은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가는 습관을 길들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