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바퀴(먹바퀴): 악!! 바퀴벌레 예방은 약제가 아니야 바보야!!

Posted by 마이바티스
2021. 2. 9. 10:28 소독 방역 세정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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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퀴

바퀴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혹시 야외나 배수구 화분주위, 옥상 등등에서 바퀴벌레로 보이는 흑갈색이고 검정같기도한 바퀴벌레를 볼수가 있을텐데요. 사람들은 사실 바퀴벌레의 종류는 잘 모르고 그냥 바퀴벌레는 하나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전세계 바퀴벌레 종류는 수천개라고 하는데요. 흔히 가정집이나 식당등에서 생기면 크게 퍼지는 독일바퀴(작은), 일본바퀴, 미국바퀴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신경쓰이는 바퀴는 바로 독일바퀴인데요. 오늘 설명드리고자하는 건 독일바퀴는 아니고 바로 일본바퀴 또는  먹바퀴로 불리는 바퀴벌레입니다. 여러분들 아마 겨울에 바퀴벌레를 보신 분들은 많진 않을 것입니다(물론 독일바퀴는 제외). 그러나 날씨가 풀리는 봄, 여름,가을사이에 많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애네들은 어디서 티어나오는 것일까요? 우리집? 사무실?에 사는건 아닐까? 그렇진 않습니다. 어쩌다 들어올수는 있지만 애네들이 주로 사는 곳은 하수관, 텃밭, 옥상, 정원, 화분, 보일러실 등등에서 주로 발견이 되는데요 날개가 있는 수컷도 있지만 낙하시의 활공정도로만 사용되기 떄문에 날아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애네들이 어쩌다 집이나 사무실에 나타나는 것은 창문, 배수관, 출입문 하단 틈새등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바퀴, 먹바퀴를 예방하겠다고 약제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어디서 들어왔을지 모르는 애네들을 위해 엄한데 약제작업할 수도 없고 일본바퀴는 행동반경이 크기 때문에 예방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바로 물리적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어쩌다 창문쪽에서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은 창문 하단 물나가게 하는 틈새로 들어오거나 집, 사무실 출입구 하단틈새, 탕비실 화장실등 배수관쪽에서 들어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하단 틈새를 예방하거나 배수관에 망설치등을 통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신다면 내부로 침입하는 것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본바퀴들은 20~30층 건물배수관타고도 올라가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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