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놀라지 마시라! 집에 한마리라도 있다면 명심할 것들!

Posted by 마이바티스
2020. 11. 19. 08:35 소독 방역 세정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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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사진 보신분들은 충격받으셨을 것입니다... 바로 바퀴벌레이고 종류로는 집이나 식당등 가장 흔한 독일바퀴 입니다.  독일바퀴는 성충의 크기는 약 10~16미리정도 되고 채색은 밝은 황갈색입니다. 암컷은 약간 검은 편이구요 *전흉배반에 두 줄의 검은색 줄이 있고 날개는 암컷은 봇부를 다 덮고 있으나 수컷은 약간 노출되어 있다고 하네요.  알을 까면 약 30~40개의 알이 있다고 하고요 알의 부화기간은 평균 2~4주 입니다. 그래서 조금 잡았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약풍의 기간은 약 30~60일로서 5회 탈피를 하여 6령기를 거치는데요 성충의 수명은 평균 100~200일이라고 해요! 그런데 환경이 좋으면 1년까지도 생존한다고 하네요!! 독일바퀴가 활동하기 최적의 온도는 30도라고 하는데요 20도 이하헤서는 활동이저하된다고 해요! 저하될뿐이지 알아서 없어지는건 아니니명심해야해요!!

야행성으로서 저녁부터 이른 새벽 시간에 주로 활동하는데요 가끔 밝은데 돌아당기는 바퀴벌레를 보실 수도 있는데요(주로 소독 방역 업체가 다녀갔던가 아니면 자체적으로 바퀴 약제작업을 했을떄) 그러한 경우는 바퀴벌레가 약제를 먹으면 밤낮 구분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낮게 돌아당길수도 있는데요 약을 먹으면 비실비살하게 느릿느릿 가는데요 바퀴 약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날개가 있어 날 것 같지만 사실 난다기보다 낙하시 활공정도로만 사용되는 정도라고 하네요. 어둡고 습하며 좁은 틈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배설물에는 집합 페로몬이 섞여 있기 때문에 배설물이 있는 인근에 모여 지내며 배설한다고 해요! 그래서 바퀴벌레가 많이있는 곳에는 바퀴벌레의 똥들도 촘촘히 모여 있기도 하네요!

여름이나 가을에 많이 보일 수도 있는 미국바퀴, 일본바퀴는 크기가 정말 큰편이기 때문에 크기로 구분하면 독일바퀴와 다른 바퀴들이 어느정도 구분은 되실거에요! 문제는 미국 바퀴, 일본바퀴는 주로 하수관, 지하 , 옥상, 정원 등등 그러한 곳에 주로 사는데  우리가 걱정하는 바퀴는 독일바퀴 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듯이 저렇게 퍼질 수 있는게 독일바퀴 입니다. 바퀴는 천식을 유발할 수 있고 온갖 질병을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나 식당 등에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것들 입니다. 만약 1~2마리만 집이나 어디에 보였다면 그 주변에 꽤 살고 있을 것입니다. 바퀴 예방작업을 할때 너무 여기저기 하기보다도 바퀴가 보인 주변 3~5미터 주변 물이 있는곳 특히 싱크대나 그런데가 정말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트랩으로 예방조치하고 바퀴가 많이 잡혀 있는 곳에는 바퀴겔 작업으로 조치를 해야합니다. 절대 스프레이를 뿌려서 살아있는거 잡아서도 안됩니다. 물론 급하면 잡아야 겠지만 만약 알을 품고 있는 바퀴벌레를 죽였다면 그 안에 있는 알은 죽지 않고 알이 금방 부화할 수도 있는데 그때 더빨리 바퀴벌레가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흔희 스프레이로 뿌려서 바퀴잡는다고 생각하는데 살아있는건 보여지는건 죽일 수도 있어도 진짜 제대로 작업하려면 바퀴겔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바퀴겔로 작업을 하게 된다면 그걸 먹은 바퀴가 죽게 되고 그 약 먹고 죽은 바퀴를 또 다른 바퀴가 먹게 되고 연쇄적으로 죽게 됩니다. 그래서 연쇄 작용으로 죽게 하는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바퀴약제 겔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러면서 모니터링트랩같은 종이끈끈이트랩등으로 주변에 꼼꼼히 갈아서 바퀴동선에 많이 깔아 바퀴도 잡으면서 동시에 그러한 작업을 시행해야 바퀴를 진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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