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깔따구 억제방법, 공장 해충 억제방법

스프레이소독

가정집이나 빌딩, 공장 등 벌레들을 우리는 삶속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아예 못볼수는 없을 것이고 얼마나 관리하고 적게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요? 한번 우리들의 삶속에서 어떻게 하면 해충들을 억제할 수 있는지 우리들 가정집에 날라다니는 해충들은 어떻게 하면 안볼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깔따구,날파리 같은 조그마한 해충들을 완전히 못보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조그마한 구멍이 있다면 배관을 타고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음식물쓰레기통을 두는 곳이나 주방에 날라다니는 것들이 왜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정말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말씀드렸다 시피 조그마한 구멍이 있다면 냄새를 맡거나 해충들이 알고 날라오는 것입니다. 주방의 경우에는 물을 쓰는 곳에 보면 구멍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올라오기도 하고 밑에 배관쪽 보면 (요즘 새 아파트?들은 밑에 배관 물 내려가는쪽에 완전히 밀봉이 되어 있기도 하더라구요) 물이 내려가는쪽에 구멍이 있기 떄문에 그곳에서도 정말 많이 들어옵니다.  그 밑에 부분을 휴지나 테이프등으로 완전히 밀봉을 시켜두시면 억제가 될수 있겠습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두는 곳에 보면 물이 내려가는쪽에 망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많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워낙 구멍이 크기 때문에 그곳을 미세망으로 설치하여두신다면 깔따구 같은 것들은 올라오기 힘드실거구요. 그게 힘드시다면 락스나 그런 것으로 주기적으로 뿌려두셔야 억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파트에 보면 매월 정기적으로 소독와서 스프레이 작업을 하고 가는데 그것은 너무나 일회성적인 방법이고 형식적으로 해충에 대한 억제망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프레이소독

공장 같은 경우에도 해충들이 정말 많은데요. 정말 대비책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라 머가 딱 이거다라고 하기에 너무 많긴 한데요. 일단 물리적으로 공장 주변에 풀이나 그런 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외관상 보기좋다고 조경상 보기 좋다고 나무나 풀들이 있다면 해충이 생기기에 정말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장 주변에 배수로나 물이 고인 곳이 종종 많이 보일텐데요. 그곳에 대한 정기적은 스프레이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곳에 미세한 망을 설치하여 해충이 올라오기 못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장 건물 외곽 주변에 보면 건물 외곽 밑에 틈에 꺠지거나 틈이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해충들이 들어가 살기 때문에 이곳에대한 약제작업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장 주변 환경에 따라 해충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주변이 강이거나 하천이거나 물이 있는 곳이거나 물이 고여 있거나 음식물이 많이 있는 지역이거나 하면 해충이 생기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