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바퀴: 국내에 가장 널리 분포된 바퀴벌레

Posted by 마이바티스
2019. 4. 14. 18:43 소독 방역 세정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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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바퀴벌레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정말 누구나 무서워하고 꺼려하는 벌레입니다. 잠을 자려고 하다가도 바퀴벌레 발견하면 정말 잠도 안오고 어디로 간지도 모르고 잽싸게 숨어버리기 때문에 정말 무서운 존재인데요(?) 특히 바퀴벌레가 많은 집이라면 바퀴가 어둠속에 활동하다가 불을 갑자기 키면 여기저기 도망다니는게 보여서 정말 소름일 정도인데요. 지금 집은 바퀴가 없지만 예~전에 살던 집에는 바퀴가 많아서 정말 하루하루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ㅎㅎ 바퀴벌레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중에 가정 집에 주로 있고 국내에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는 바퀴는 "독일바퀴"라 불리는 바퀴벌레 입니다. 크기는 10~15mm정도 되고 번식력이 강한편이고 쉽게 퍼지기 때문에 만약 집안에 독일바퀴가 보인다! 그러면 그 주변에 수십마리에서 수백마리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독일바퀴의 경우 행동 반경이 엄청 넓진 않습니다. 3~5미터 사이내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되는데 만약 바퀴가 발견이 된다면 그 지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예방조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트랩으로 예방하면서 바퀴약제를 구석구석 설치하여 예방하는게 좋겠는데 플라스틱(검정)같은 것 말고 맥스포스겔같은 것들로 좁쌀만큼 구석구석 짜서 예방하신다면 좋은 예방이 될 텐데요. 바퀴가 그 약을 먹고 죽으면 그 시체를 동료가 먹게 되고 이는 연쇄 효과가 있게 됩니다., 단순히 트랩으로만 예방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바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겔같은 바퀴 약제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주변을 깨끗히하고 물기를 제거하며 예방하는 것이 먼저 선조치 되야겠지만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라면 소독하러 왔다고 하고 집에 들어와 스프레이를 찍 뿌리고 갈텐데요. 사실 그러한 조치는 바퀴예방조치로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비록 아파트당 소독 비용이 매우 작기 때문에 방 하나하나 바퀴나 해충을 다 예방조치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집에 바퀴가 많다면 바퀴 트랩이나 약을 달라고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아파트 소독이란게 가격이 워낙 싸기 때문에 스프레이 분무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해충에 대한 예방이 되겠지만, 그거가지고 바퀴를 잡는다는건 정말 말도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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