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를 잡아라] 쥐구멍 찾기 예방 방법

쥐구멍

쥐는 정말 세상 어딜 가도 넘쳐나고 골치덩어리인게 바로 쥐입니다. 시골에만 쥐가 아니라 도심속에서 정말 많은 쥐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쥐는 정말 확~줄이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전국적으로 쥐 예방조치를 했다고 들은 적도 있는데요. 그건 옛날애기가 쥐의 번식률이 정말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쥐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사실 다른 화학적 방법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물리적 예방조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쥐가 들어올 수 있게 방치한다면 당연히 쥐가 들어 와서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생쥐의 경우 이구멍으로?설마? 하는 구멍으로 들어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것을 방관하고 지켜만 볼 뿐이죠. 피해를 보면 방역업체에게 연락하기 바쁠 것입니다. 물론 문제가 되면 업체에게 애기하는것이 맞겠습니다만 먼저 물리적 예방이 먼저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장들도 그러한 틈들이 많고 문을 열어두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쥐에 피해를 보시기도 하시지요. 그렇다면 방역업체가 쥐를 2차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할가 합니다. 사실머 많이들 알고 계시기도 하겠지만, 쥐약을 설치하는 것인데요. 쥐의 약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동그란 것도 있고 가루약도 있습니다. 라믹바라는 약도 있기도 하지요. 근데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가루 약제 작업입니다. 먼저 쥐구멍을 찾아야 하는데요 사실 관심 없으면 쥐구멍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있지도 않구요.근데 한번 발견하면 주변에 여러 구멍이 발견이 됩니다. 쥐는 구멍 하나만 파는게 아니라 돌파구로 여러군데 파놓기 때문입니다. 쥐는 자기가 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만 다니기 때문에 있다면 자신이 파놓은 구멍으로 다니는데 이곳을 지나가게 되면 자기 몸에 묻은 가루를 핥아 먹는습성이 있기때문에 죽게 될 것입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보통 사람들이 쥐가 나온다그러면 구멍을 막거나 실내에 들어와도 그냥 막기에 바쁜데요. 그렇게 되면 더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쥐는 탈출구를 찾기 위해 또 다른 길을 파게 되고 이는 고객들에게 또다른 피해를 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부에 들어온 쥐는 나가게 하거나 끈끈이로 잡고나서 쥐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구멍을 막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쥐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