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미안 랩소디 관객수 퀸 대표곡

Posted by 마이바티스
2019. 1. 9. 22:45 문화 & 연예 &음악&영화
반응형
보해미안 랩소디 관객수



QUEEN의 대표곡 소개


QUEEN(퀸)의 존재는 퀸의 유명한 I was born to love you, we are the champions, Too much will kill you등의 유명한 ㅍ 팝송의 존재를 알고 과거에 유명했던 그리고 뛰어난 음악들이구나 하는 생각정도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나서는 완전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퀸의 리더인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이해하고 그가 지은 노래나 불렀던 노래들의 의미를 알고 듣다 보니 그 감동으 정말 장난아니었었네요. 음악 영화인 맘마미아가 신나고 명쾌했다는 정도라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감동과 전율 그리고 히얼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영화를 수십번 본 사람도 있다고도 하고 보헤미안 랩소디를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고 생각 들정도로 자꾸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그런 영화같습니다. 저 역시 두번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가 보헤미안 랩소디영화를 첨보았을떄가 관객수 220만명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인기가 정말 좋았지만 이제 인기가 끝나려나?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 열풍이 더 거세져서 500만명을 순식간에 달성하더니 600만, 700만, 800만, 900만, 950만명까지 올라가더라구요. 2019년 1월 8일 기준으로 대략 966만명을 달성하였는데요. 천망명이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아직 영화관이 어느정도씩 유지되는거 보니 1월 중후반이나 1월 말까지는 천만명이 달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퀸(queen)은 리더인 프레디 머큐리, 드럼 로저테일러,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럼 존 디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 뛰어난 분들이지만 퀸은 프레디머큐리가 빛나는 것이 사실이죠.  그중 베이스 담당이었던 존디콘이 했던 말이 생각나는데요 프레디 머큐리가 죽자... 프레디 머큐리가 없는 퀸은 존재할 수 없다고 하면서 프레디 추모 공연을 끝으로 탈퇴했다고 하네요. 프레디 머큐리가 존 디콘을 참 많이 아꼈다고도 하더라고요.




보헤미안 랩소디 손익 분기점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이영화는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제작한 것으로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그는 미국 뉴욕 출신으로서 1965년 9월 17일생입니다. 대표적인 제작 영화로는 엑스맨: 아포칼립소(2016),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작전명 발키리등이 있는데요 대표 작품들을 살펴보자면 대체로 평점이 상당히 높은 편에 있는데 그만큼 작품이 뛰어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대체로 지루하거나? 그러한 것들이 별로 없고 각본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지 숨막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그런 장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손익 분기점은 매출액 기준으로 약 560억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미 본고장인 영국보다도 매출을 뛰어넘었고 한국에서만 이뤄진 매출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부분이 많아서 글로벌 매출액이 합계중이겠지만 제가 보았던 매출액은 약 5천~6천억이라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인 560억정도를 넘어서 약 1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