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시즈널

요즘 정말 회사 입사하기가 어려운 시대인데요. 취준생이 가고자 하는 곳은 높은 곳인데 치열한 경쟁속에서 원한다고 다 갈 수는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계속 그런 곳만 바라볼 수는 없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눈을 조금 돌려 보신다면 기회는 반드시 있다고 확신합니다. 생각의 전환을 해야하고 자신이 보지 못하는 곳들을 볼 수 있는 노력들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있지만, 저는 코스트코 채용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재 코스트코에서 시즈널채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즈널이라 하면 seasonal 직원이라고 불리는데 주로 설이나 추석 같은 시기에 5~6주 정도 일할 직원을 뽑는건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 알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기간한다고 생각하기보다도 아르바이트 직원의 근무 태도에 따라서 평가를 하고 추후에 정규직 전환을 할 수도 있으니

시즈널 시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꿈의직장이라고 불리는 곳은 구글이 대표적입니다. 그렇다면 코스트코는 어떨까요? 구글에 이어

코스트코가 2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복지도 좋고 직원 보수도 좋다고 하네요!

대형 마트중에서 월마트의 경우 연간 이직률이 44%정도 인데 코스트코 직원의 이직률은 6%라고 하네요

한국 코스트코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 코스트코 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코스트코 시즈널

코스트코 시즈널 채용은 연말에서 부터 연초에 있는 설까지도 자주 이루어지고 꼭 그때만 아니더라도

중간에 정규직 혹은 시즈널 채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시에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채용 사이트를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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