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구충제] 알벤다졸 구충제는 꼭!! 부작용도 알아보자!

Posted by 마이바티스
2020. 4. 19. 19:24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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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구충제를 때가 되면 드시나요? 구충제는 1년에 두번정도? 봄 이나 가을에 먹어서 예방조치를 한다는 것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들려오던 연례행사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같이 먹곤 한 추억이 있는 연례 행사인데요. 이는 1960년도~1970년도에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비시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서 60~70% 국민이 기생충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엔 화학 비료가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 확률이 많이 낮아 졌다고하는데요. 예전에 그런 시대적인 상황이 있다보니 부모님 세대에서는 일년에 한번 연례행사처럼 하시지 않았나싶네요. 저도 어릴떄 온 가족이 다같이 모여서 구충제를 하나씩 먹었던 기억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충제의 경우에는 임산부, 수유부는 가능한 복용하지 않으며 간질혼 환자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그러한 상황이시라면 의사의 상담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구충제는 가급적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약국에서도 가급적이면 취침 전에 복용할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고 하네요?식사와 함께 복용하게 되면은 지방에 의해 체내 흡수량이 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부작용중에서는 어지러움, 두통, 구역감과 설사, 복부 불쾌감 ,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와 같은 반으이 일어날 수 있고 장기간 복용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일반적인 구충제의 경우에는 만 2세 이상 부터 복용한다고 하구요! 제가 이번에 사먹은 보령제약의 구충제 알벤다졸의 설명을 보면 성인 및 24개월 이상의 소아라고 되어 있고 1일 1회 1정 복용에 박멸을 위하여 7일뒤 1정 추가복용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출,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에는 1정 단회복용/ 분선 충의 다른 기생충(조충)과 중증 혼합 감염시에는 1일 1회 1정 3일간의 투여라고 되어 있는데 특수한 상황에서는 의사의 상담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구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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